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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국이 넘는 나라에 판권이 팔리며 큰 호평과 함께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 「레드 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레드 퀸」 시리즈는 피로 신분이 결정되는 세계를 배경으로, 비천하게 태어났으나 능력을 지닌 한 소녀를 둘러싼 음모와 배신, 운명의 소용돌이를 그려낸 액션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이번 『레드 퀸: 왕의 감옥』은 《커커스 리뷰》로부터 “내전과 잘 짜인 우아한 음모들이 들끓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는데, 다양한 권력자, 반란군들 사이의 복잡한 수 싸움과 전투가 역동적이며 복잡한 플롯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태어날 때부터 능력과 신분이 결정되는 가상의 세계를 다루고 있음에도 계층의 대물림과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묘사는 일반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한편 그런 세계에서 자신의 타고난 신분을 뒤엎고 세계를 뒤흔드는 여주인공의 행보는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제17장 메어 - 7
제18장 메어 - 53
제19장 에반젤린 - 108
제20장 메어 - 132
제21장 메어 - 160
제22장 메어 - 206
제23장 에반젤린- 230
제24장 카메론 - 258
제25장 메어 - 273
제26장 메어 - 308
제27장 메어 - 331
제28장 메어 - 357
제29장 에반젤린 - 386

에필로그 - 408
감사의 말 - 418
첫문장
그가 허락하는 순간, 나는 일어선다.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마지막 장면에, 독자들은 최종편을 갈구하게 될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작은 번개 소녀’는 결함이 넘치지만 우리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주인공으로 남았다.
: 내전과 잘 짜인 우아한 음모들이 들끓는다.
: 지긋지긋한 판타지 소설들을 뒤흔들 독창적인 작품이 왔다!
: 역동적인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불안정한 세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정신없이 달려가는 속도에 매력적인 캐릭터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애비야드는 분명 극적인 재주가 있다. 액션 장면은 훌륭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멈출 수 없다.
: 도박과 같은 흥분과 날카로운 반전.
: 빠른 속도와 액션이 탑재된 이 책은 독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보증 수표.

피로 인해 신분이 결정되는 세계,
비천하게 태어났으나 특별한 한 소녀가 모든 것을 바꾼다!


메어는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스스로 메이븐의 죄수가 되는 길을 택하고, 능력을 빼앗긴 채 고문을 당한다. 모든 것이 그녀를 위협하는 왕궁에서 메어가 의지할 것은, 그녀에게 집착하는 메이븐의 자비뿐이다. 한편 자신이 유일하게 사랑하는 소녀를 되찾기 위해서 칼도 총력을 기울이는데……. 노르타를 벗어나 레이크랜즈, 몬트포트, 프레이리 등 타국으로까지 점차 확대되는 혁명의 불꽃! 강력한 왕족과 신혈들이 속속 등장하고, 노르타 역시 내전의 위기에 휘말리는 등 사건은 점차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뻗어간다.

최근작 :<레드 퀸 세트 - 전8권>,<레드 퀸 : 전쟁 폭풍 2>,<레드 퀸 : 전쟁 폭풍 1> … 총 162종 (모두보기)
소개 :미국 전역에 최악의 회전 교차로 말고는 알려진 것도 없는 메사추세츠 작은 마을 이스트 롱메도우에서 태어나 자랐다. USC에서 극작과를 전공하기 위해서 LA로 이사했다. 현재는 동부와 서부 해안을 오고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작가이자 각본가라는 직업을 핑계로, 많은 책과 더 많은 영화들을 보며 살고 있다. 홈페이지 www.victoriaaveyard.com을 운영 중이다.
최근작 : … 총 23종 (모두보기)
소개 :번역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작품에 빠져 작업을 잊조 다음 페이지를 읽다가 정신 차리기를 몇 번씩 반복하는 초보 번역가. 소설 취향은 잡식성.

황금가지   
최근작 :<새들의 집>,<나이트비치>,<마이크 해머 시리즈 세트 - 전3권>등 총 675종
대표분야 :추리/미스터리소설 1위 (브랜드 지수 820,529점), 과학소설(SF) 2위 (브랜드 지수 539,074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6위 (브랜드 지수 216,38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