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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센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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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마존 패션 부문 102주간 베스트셀러 1위. 지난 2년간 출간된 스타일 북 중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옷장 디톡스’ 등의 말을 유행시키며 패션 피플들의 격한 사랑을 받았다. 현재 가장 핫한 스타일 컨설턴트가 나도 몰랐던 나의 스타일을 정확히 찾아준다. 100퍼센트 마음에 드는 아이템들로 가득하고, 모든 아이템들이 서로 어울리는, 자신감과 영감이 넘치는 옷장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한다.

앨리슨 프리어 (《어떻게 입을 것인가》의 저자)
: 실속 있고 세련된 책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유행을 좇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도록 도와준다. 개성이야말로 영원한 유행이다!
에린 보일 (《단순함의 힘》의 저자)
: 패스트 패션의 범람 속에서 소비 무덤으로 변해가는 우리들의 옷장을 구원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만 옷장을 꾸리도록 돕는 똑똑하고 심플한 매뉴얼이다.

최근작 :<내 옷장 속의 미니멀리즘> … 총 11종 (모두보기)
소개 :작가이자 인기 스타일 블로그 INTO MIND의 운영자이다. 런던정경대학에서 사회심리학을 전공하였고 수년간 의사결정 과정을 연구하였다. 현재는 베를린에 살고 있으며, 《내 옷장 속의 미니멀리즘》은 그의 첫 저서이다.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18년 8월 현재까지 무려 2년간 패션 부문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작 : … 총 123종 (모두보기)
소개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KBS 더빙 번역 작가로도 활동했고, 2018년 GKL문학번역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달콤한 내세》, 《내 아내에 대하여》, 《마션》, 《잃어버린 희망》, 《프랑켄슈타인》, 《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1930》, 《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두 번째, 런던에 가다》, 《요크》, 《신들의 양식은 어떻게 세상에 왔나》 등이 있다.

스타일북스   
최근작 :<음식, 그리고 그리움>,<서울 인디 예술 공간>,<효재의 살림풍류>등 총 15종
대표분야 :살림/정리수납 3위 (브랜드 지수 37,130점), 음식 이야기 23위 (브랜드 지수 1,43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