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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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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1971년 9월경 막 오픈한 북런던의 드 레인 레아 녹음 스튜디오에서 방음 및 장비 성능을 실험해주는 대가로 퀸에게 스튜디오를 무료로, 그리고 무제한적으로 사용하고 데모 테이프까지 만들 수 있게 해주겠다고 제안하였다. |
: 쉽게 볼 수 있는 바이오그래피가 아닌 음악 제작의 전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정규/비정규 레코딩을 망라한 깨알 정보들과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 원고 전문을 받아보고 그 충실도에 깜짝 놀랐습니다. 당연히 방대한 자료수집과 팩트체크, 번역만 해도 엄청난 공을 들였을 것입니다.
- 지은이 : 정유석
 최근작 : | <레드제플린 디스코그래피>,<핑크 플로이드 디스코그래피>,<[POD] 레드제플린 디스코그래피> … 총 7종 (모두보기) |
| 소개 : | 신촌 공간비틀즈를 운영했던 록 매니아로 서강대학교 및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로스쿨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로스쿨 입학 대비 논리학 수험서인 <LEET 시험대비 추리논증: 이론과 실전>(형설출판사, 2010), <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형설Life, 2013), <레드 제플린 디스코그래피>(BOOKK, 2015), 그리고 <퀸 디스코그래피: 보헤미안에서 천국으로>(북피엔스, 2018)가 있다. |
- 감수 : 김판준
| 최근작 : | |
| 소개 : | 한국 퀸 팬클럽 'Queen Forever(퀸 포에버)' 회장을 맡고 있으며 수십 년 동안 퀸 관련 음반은 물론 영상물, 책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수집해오고 있는 퀸 마니아이자 컬렉터이다. 과거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퀸과 관련된 역사적인 장소들을 탐방했고, 국내에서 퀸 영상회와 음악 감상회를 진행해왔다. 현재 서울 신촌에서 '보헤미안PJ 뮤직펍'을 운영 중이다. |
데뷔 앨범부터 전 곡 해설은 물론 퀸 결성 전부터 최근 활동까지
퀸의 모든 것을 이 한권에 담았다!
이 책은 퀸의 데뷔 앨범인 《Queen》부터 밴드의 프런트맨이었던 프레디 머큐리의 유작 앨범 《Made in Heaven》까지의 소개와 전 곡 해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앨범 제작기간 동안 벌어진 멤버들과 주변인들 간의 에피소드, 앨범 녹음 과정, 프레디 머큐리의 죽음, 이어진 베이시스트인 존 디콘의 탈퇴, 그 후로 Queen+ 활동까지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퀸의 이름으로 발표한 라이브 음반과 편집음반, 비디오 등 퀸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
곡 제목 아래에 있는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그 곡의 뮤직비디오나 해당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퀸의 모든 것을 이 한권에 담았다!
이 책은 퀸의 데뷔 앨범인 《Queen》부터 밴드의 프런트맨이었던 프레디 머큐리의 유작 앨범 《Made in Heaven》까지의 소개와 전 곡 해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앨범 제작기간 동안 벌어진 멤버들과 주변인들 간의 에피소드, 앨범 녹음 과정, 프레디 머큐리의 죽음, 이어진 베이시스트인 존 디콘의 탈퇴, 그 후로 Queen+ 활동까지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퀸의 이름으로 발표한 라이브 음반과 편집음반, 비디오 등 퀸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
곡 제목 아래에 있는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그 곡의 뮤직비디오나 해당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