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란 (창신INC 부사장) 
: 글로벌 코치로 전 세계를 누비는 저자가 복잡한 대화를 친절하게 풀어내는 수학자로 돌아왔다. 이 책에 담긴 설득의 레시피는 말의 숲에서 지벅거리는 사람들에게 지팡이를 쥐여줄 것이다. 말에 휩쓸리지 말고 말의 기둥을 세우라고 등을 떠미는 저자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김인숙 (아마존 웹서비스 채널 세일즈 리드) : 연봉과 승진에 목매는 우리 직장인에게 위로를 뛰어넘어 공감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협상 가이드. 커리어를 발전시키려면 전달력을 키워야만 한다는 교훈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생생하게 보여준다. ‘나’라는 자원을 최적의 위치에 포지셔닝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 레슨.
김소연 (세일즈포스 아시아 지역 본부 이사) : 말만 잘하는 저 사람이 승진을 거듭하고 주목을 받는 이유는 뭘까? 나는 그 해답이 말하는 방식에 있지 않나 짐작한다. 이제 기를 쓰고 말하는 것을 넘어 옳게, 효율적으로, 무엇보다도 영향력 있게 말을 해야 할 때다. 손 닿는 곳에 두고 자주 펼쳐볼 책.
박지현 (삼성전자 고객 서비스 매니저) : 이 책은 매일 말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시원하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업무적 협상에서 소통 센스를 발휘하고 싶은 직장인은 물론 일상의 크고 작은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돼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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