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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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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명한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의 그림책. 글이 없는 대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작가만의 상상력과 위트가 가득 담겼다. 스스로 책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 책은 테니스장이 되었다가 노트북이 되기도 하고, 무대로 변신하기도 한다. 주인공도 없고, 이야기의 정해진 흐름도 없는, ‘책’이라는 고정관념을 확 깨 버린 그림책. 책이 아니라서 아주 특별한 이 책은 심심할 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되어 주기도 한다.
“장 줄리앙의 대담한 일러스트와 기발한 아이디어가 만난, 아주 영리하고 유쾌한 책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선정한 최고의 그림책! 프랑스의 유명한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의 그림책. 글이 없는 대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작가만의 상상력과 위트가 가득 담겼습니다. 스스로 책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 책은 테니스장이 되었다가 노트북이 되기도 하고, 무대로 변신하기도 하지요. 주인공도 없고, 이야기의 정해진 흐름도 없는, ‘책’이라는 고정관념을 확 깨 버린 그림책. 책이 아니라서 아주 특별한 이 책은 심심할 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되어 주기도 하지요. 무엇이든 변신할 수 있는 이 책을 펼치고, 끝없는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지금껏 느껴 보지 못한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