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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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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은 산을 업고 푸른 바다를 감싸고 있는 항구도시이자 타이완 제2의 대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도심 곳곳에 문화 예술의 거리가 형성돼 볼거리가 풍부하며 맛 기행은 보너스일 정도로 먹을 것이 무궁무진하다. 특히 가오슝의 근교인 타이난은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맘껏 먹을 수 있는 미식의 도시로 유명하다.
그밖에 항구 도시답게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가 다양해 이를 즐기려는 현지인 그리고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곳곳이 예술이고 곳곳이 맛집이며 곳곳이 즐길 거리로 가득한 타이완 남부의 가오슝 그리고 타이난, 컨딩, 헝춘을 <지금, 가오슝>에서 꼼꼼하게 파헤쳐서 안내한다.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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