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새 시대를 성공적으로 헤쳐 나가길 원하는 사람들, 기업, 정부가 가야 할 첫 걸음은 믿을 만한 정보와 안내를 발견하는 데 있을 것이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은 그러한 안내를 해 줄 수 있는 최적임자다.
현석원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 2019년 이후 당분간은 개인과 기업 모두 거센 풍랑에 휩쓸리지 않을 생존 전략을 찾아야 한다. 저성장기의 기점이 될 2019년을 맞이하기 전에 개인과 기업의 저성장 체제에 대비한 필독서로 숙독해야 할 것이다.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소장) : 국내외 경제·산업 전망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접근이 돋보인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우리 삶의 변화 방향을 균형감 있게 담아낸 역작이다.
박정호 :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19 경제 전망』은 2019년의 급변하는 경제 시장 속에서 어떻게 돌파구를 만들어낼 것인가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책이다. 우리 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위한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데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경숙 : 세계 경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맥들만 골라서 알기 쉽게 풀이한 19개 핵심 이슈들은 독자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특히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관련 전문기관의 통계 지표와 저자의 설명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김상우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실 사무관) : 한국 경제에 대한 전망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아는 것이다. 새로운 산업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현실적인 혜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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