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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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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물학에서 핵물리학까지, 끝없는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에게 세상의 비밀을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 시리즈이다. ‘나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부터 ‘어떻게 우주가 태어났을까?’에 이르는 과학자들의 ‘물음’을 통해 밝혀진 세상의 비밀을 알려 주는 재미있고 신기한 정보들을 다채롭게 담았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온갖 자연과 사물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하나하나 발견할 수 있다.
‘지구는 빨라요… 지구의 어떤 것보다도.’, ‘초고층 빌딩은… 바람에 흔들리도록 설계해요.’, ‘망원경은… 지나간 과거를 되돌아보아요.’, ‘멸종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어요.’, ‘아주 작은 수중 생물이… 날씨를 바꿀 수 있어요.’, ‘자동차는… 코코넛으로 달릴 수 있어요.’, ‘한때 고래는… 네 발로 걸었어요.’ 등 흥미로운 100가지 화제를 제시하고 관련된 원리와 진실을 깨우쳐 준다. 우주론부터 생물학, 화학, 물리학, 지구 과학, 항공 역학 등 과학 분야에서 재미있는 사실들을 만날 수 있다. 모든 생명의 조상, 대기의 구조, 칼 린네의 학명 체계와 같은 중요 개념부터 지구의 속도, 과학자들이 외계 생명체를 찾는 영역, 번개의 온도,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 특별한 능력이 있는 생물들, 인간 컴퓨터, 살아 있는 나무의 반전 등 분야를 넘나드는 최신 과학 정보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지적 호기심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매력적인 과학 이야기가 가득하다. 1. 우주에는… 모든 것이 있어요. : 미래의 과학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 : 별난 삽화와 희한한 사실과 숫자들로 가득한 이 책은 지식을 갈망하는 초등학생에게 훌륭한 책이다. : ‘과학’이란 말만 들어도 괴로운 사람일지라도 이 책을 보면 과학에 매혹될 것이다. : 과학은 분명 지루하지 않다. 이 책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만드는 것에 대한 매력적인 탐사를 한다면! (…) 학교 교과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로 이끄는 훌륭한 입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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