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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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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들려주는 태교 동화. 남편이 하는 태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아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다. 남편이 태어날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을 직접 표현할 때 아내는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아기 또한 엄마의 마음을 느끼기 때문에 남편의 태교는 아내와 아기를 위한 것이다. 아빠 태교는 어떤 형식이나 제한이 없다.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기쁨과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기도 함께 느낄 수 있게 이야기하고 접촉하며 표현하는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연합뉴스 2018년 7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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