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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인동네」 2017년 4월호. 김추인 시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연승 평론가와 박완호 시인이 시인의 세계를 면밀하게 따라 읽었다. 또한, 올해 제19회 천상병시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수상자인 박지웅 시인의 특집도 수록했다. 묵묵히 자신의 세계를 다져온 시인의 작품과 수상 소감, 작품론을 읽을 수 있다. 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신작시와 연재는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김추인 시인 특집
제19회 천상병시문학상 수상자 발표 ‘박지웅 시인’


세월호 3주기, 바다 깊은 곳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인양되었다.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이 기나긴 시간을 들어 올린 것과 다름없다.
월간 《시인동네》 4월호(통권 48호)는 김추인 시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연승 평론가와 박완호 시인이 시인의 세계를 면밀하게 따라 읽었다. 또한, 올해 제19회 천상병시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수상자인 박지웅 시인의 특집도 수록했다. 묵묵히 자신의 세계를 다져온 시인의 작품과 수상 소감, 작품론을 읽을 수 있다. 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신작시와 연재는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슬픔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시인동네》 4월호가 끝나지 않은 이야기와 함께 펼쳐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