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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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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이용해 타인의 감정과 행동까지 통제할 수 있는 세계적인 멘탈리스트이자 심리 마술사 데런 브라운. 그는 이 책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에서 마르쿠스, 에픽테토스, 세네카 등 시대의 심판을 받은 고대 철학과 끊임없이 검증받은 오늘날의 심리학이 전해주는 삶의 지혜를 마술처럼 하나의 이야기로 펼쳐 보인다.
특히, 불안·분노·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으로, 저자권(authorship)을 강조한다. 우리가 삶에서 저작권을 갖고 의식적으로 또 주도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할 때에야, 온갖 부정적인 감정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으며 삶의 주인이 되어 진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데런 브라운은 세계적인 멘탈리스트이자 최고의 마술사다. 그는 철학 천재들의 생각을 빌려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장 현실적인 삶의 조언을 건넨다.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 정말 압도적인 책이다! 이 책은 내가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조차 바꿔버렸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재미있고 유용하며 아름답다. 이 책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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