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오뚝이샘, 초등학교 교사, 《엄마의 말 연습》 저자) 
: 한자어 교육의 필요성을 알지만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라면 이 책을 보세요! 이 책은 암기의 부담 없이 한자어를 익히면서 추론력, 어휘력, 탐구력까지 덤으로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꾸준히 한자어를 익히면 모르는 단어를 만나도 그 의미를 유추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조승우 (스몰빅클래스 대표) : 아직도 한자 공부는 한자 자체를 외워 쓰는 거라 생각하시나요? 인터넷이 발달된 요즘 시대에는 아이들이 한자를 외워서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한자어를 보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그 역량은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도, 학습할 때도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들이 한자 학습을 쉽게, 동시에 ‘본질적인’ 목적에 맞게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허준석(혼공쌤) (유튜브 혼공TV 운영자) : 똑같이 1시간을 공부하고도 남들보다 3~4배 효율을 얻을 수 있다면? 한국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한자어는 공부와 관련된 것만은 아닙니다. 생활 속 어휘의 60% 이상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기에 결국 한자 문해력을 키우는 것은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매일 한자어의 의미를 추론해 보고, 문맥 속에서 써 보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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