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01
시작의 용기
나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
시작의 용기
모험이 진정한 행복이다
부끄러움에 눈물
나만 알 수 있는 자유
번지점프를 하다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말라위 호수의 일몰
천국 보다 천국 같은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
야생의 질서
다시없을 도전
그리운 것이 늘어난다
페이스북
다른 곳에 가도 괜찮다
아프리카 미소
시스터 김
나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
우간다 시골 마을 골리
황무지에 피어날 장미
나일강 표류기
다시 나일강
새로운 동료
무지갯빛 여행
후각의 기억
이방인의 라마단
나에게 주는 선물
올드시티
02
시간을 나누다
해가 저물고 다시 뜰 때까지
길 위의 집
라 토마티나 La Tomatina
집이 그리운 순간
따로 또 같이 with G
한 번쯤은 유럽
하루를 사는 것
익숙해짐
짝
간이역
히치하이킹
유쾌한 동행
김피디와의 만남
순례자의 길
발병
아미고 델 까미노
길 고양이 부르고스
떠나지 않으면
감사 로드
아쉬움 속 갈리시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동행의 의미
위안
남들이 가지 않는 길
지성 팍을 찾아서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까지
오로라 대신 눈보라
03
여행의 여백
앞으로도 지금처럼 여행하는 삶이다
질문
뉴욕의 조선 선비
토론토에서 만난 인연
감사함의 빚
불행
다툼
사진 한 장
¡Feliz A o Nuevo!
지각 인생
아바나 로망스
여백
산 블라스 제도
남미의 판타지
도시를 알다
하늘과 가까운 곳
트레킹의 이유
마추픽추
다시 만난다는 것은
마음 한구석의 감정
경이로움
마지막 티켓
트레블 메이트
여행 후에 남는 것들
지구의 최남단
여행하는 삶
마지막 하루
남극에 도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