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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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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나는 무거운 마음으로 쇼윈도에 전단을 붙였다. |
: “파리로의 황홀한 도피. 파리 3연작의 다른 작품들이 기대된다.”
: “『센 강변의 작은 책방』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 쉽게 읽히고, 매력이 솟아나는 문장에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진다.”
: “모든 캐릭터가 아름답게 그려졌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생생한 캐릭터를 꼽으라면 파리다. 반전과 깜짝 사건들로 가득한 스토리도 매력 만점이다.”
: “뜬금없는 고백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 작품에 푹 빠졌다.”
: “레베카 레이즌의 반짝이는 필력이 파리라는 세상 속으로 독자를 완전히 빨아들인다. 파리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면모를 십분 강조하는, 파리를 향한 러브레터다. 책을 사랑하거나 프랑스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이 작품에 푹 빠져들 것이다.”
: “파리를 향한 러브레터이자 책을 향한 러브레터다. 책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 “마지막 책장을 덮기가 정말이지 아쉬웠다. 과감하게 도전하고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청춘을 그린 이 매혹적이고 황홀한 작품에 많은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 지은이 : 레베카 레이즌 (Rebecca Raisin)
 최근작 : | <로지의 움직이는 찻집>,<샹젤리제 거리의 작은 향수가게>,<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 … 총 55종 (모두보기) |
| 소개 : |
- 옮긴이 : 이은선
| 최근작 : | <이신의 슐리어리즘과 영의 신학> … 총 378종 (모두보기) |
|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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