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12년 전의 약속 • 3
1부 빔프(BIMF) • 11
❚판타지로 시작하다 • 13
❚강을 건넌 뒤 다리를 끊다 • 16
❚판타지는 소통이다 • 17
❚물가에 배를 대다 • 18
❚시대적 배경 • 20
∙ 2006년 제1회, 돛을 올려라 • 23
❚화려한 개막 • 23
❚스타 마술사들 • 27
❚겐지 미네무라 • 28
❚알도 콜롬비니와 빅토르 보이트코 • 30
❚첫 국제마술경기대회 • 31
❚권위는 스스로 만들고 지키는 것 • 32
❚또다른 권위, 심사위원 • 33
❚최초이자 마지막 외국인 무대감독 • 36
❚아이디어 반짝, 관객은 박수로 짝짝 • 37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 38
❚취업비자 신청했나요? • 39
∙ 2007년 제2회 • 41
❚페레, 겐지, 소사… 명예의 이름들 • 42
❚나이트 무대에 오른 빔프 키드 • 46
❚심사위원장 교체 • 47
❚82%“다시 관람하고 싶다” • 49
❚구원 투수 박재성과 사무국 설치 • 49
❚다함께 죽거나 다함께 가거나 • 51
❚김지석의 격려 • 52
❚그게 도용이라고? • 52
❚마술은 판타지가 아니다 • 53
∙ 2008년 제3회, 야외 개막식의 실험 • 55
❚첫 야외 개막식을 빛낸 마술사들 • 57
❚또 하나의 실험, 게릴라 매직투어 • 62
❚국내 마술사 배제 • 63
❚빔프 키즈들 • 64
❚8월의 마술 축제로 유턴 • 66
❚대학에 마술과를 설치하다 • 67
❚마술 세미나 • 68
∙ 2009년 제4회, 체계를 세우다 • 70
❚빔프 키즈의 활약 • 72
❚실험은 계속된다 • 73
❚두 마리 토끼 잡기 • 74
❚최현우의 등장 • 76
❚프로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 • 78
❚일본 마술사들 • 81
∙ 2010년 제5회 • 83
❚빔프 중심에 선 빔프 키즈 • 84
❚사회자로 처음 나선 빔프 키드 한설희 • 85
❚진화하는 홍보 기술 • 86
❚사랑은 서로 노력할 때 더 뜨겁다 • 89
❚2위에 그친 魔王(마왕) • 90
❚개막식의 순간이동 • 91
❚최고만을 초청하다 • 92
❚명인 렉처와 명인 클로즈업 • 96
❚대만은 부산이 부럽다 • 97
❚대만 TMA와의 해외교류 • 98
❚일본 UGM과 하코네 컨벤션 • 99
❚유럽과 미국 해외교류 • 101
❚피즘은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 • 103
❚영면을 앞두고 열린 이흥선 옹 회고전 • 105
❚한국을 싫어한 하루오 시마다 • 106
❚자크리 벨라미 사진전 • 108
❚두 낫 카피 더 매직 • 109
❚상상해야 이뤄진다 • 110
❚축제는 아이디어의 문제 • 111
❚만족도 조사 • 113
∙ 2011년 제6회 • 114
❚개막식 사로잡은 데이비드 윌리엄슨 • 115
❚테드 김의 화이트 아트 • 118
❚나도 할 수 있는데… 첫 기획공연 • 119
❚나이트 갈라쇼 수준의 대낮 마술쇼 • 120
❚못난 살림 티내서 뭐하나 • 121
❚새로운 도전, 피즘 • 123
∙ 2012년 제7회 • 124
❚비둘기 마술 1인자, 제임스 디메로 • 126
❚승천한 용들의 잔치 • 129
❚버라이어티 데이타임 매직 쇼 • 131
❚AMA연례회의 • 132
❚사단법인 창립총회 • 133
❚남북마술교류 • 134
∙ 2013년 제8회 • 137
❚유호진을 위한 특설 무대, 그러나… • 138
❚갈라쇼를 장악한 빔프 키즈 • 140
❚명인 피드백과 마술 라디오 쇼 • 143
❚마술사보다 더 주목받은 심사위원단 • 144
❚하루오 시마다 특별전 • 145
∙ 2014년 제9회 • 146
❚오프닝 무대는 한국적인 것으로 • 148
❚다시 온 마이클 아머와 레벤트 • 149
❚낮과 밤 무대를 넘나드는 마술사들 • 151
❚평양요술단 특별전 • 152
❚2014 피즘 아시아챔피언십 • 153
❚피즘 아시아챔피언십의 역사 • 156
❚리미니의 영광 • 158
∙ 2015년 제10회 • 160
❚피즘 그랑프리 위너쇼 • 161
❚아마추어와 함께 즐기는 축제 • 162
❚온고지신-전통을 찾아서 • 165
❚보이콧 vs 초청 거부 • 166
❚갈등은 봉합 국면으로 • 167
∙ 2016년 제11회 • 169
❚무산된 야외 개막식 • 170
❚마술은 대중문화다 • 173
❚빔퍼스 • 177
❚빔프의 얼굴, 심벌과 포스터 • 181
❚통합권 • 188
❚빔프의 친구들 • 190
2부 빔프 피플 • 191
❚조직위원회 • 193
❚집행위원회 • 195
❚스태프 • 196
❚사무국 • 196
❚예술감독 & 총연출 • 199
❚프로그래머 • 199
3부 마술사들 • 205
❚빔프 키즈 • 207
❚유호진 • 212
❚안하림 • 215
❚유현민·박은경 • 217
❚한설희 • 219
❚오해석 • 220
❚요 카토 • 222
❚김민형 • 223
❚이영우 • 224
❚김영훈 • 226
❚이기석 • 227
❚박설하 • 228
❚호렛우& 신흥촤이 • 229
❚현철용 • 231
❚매직브라더스 • 232
❚지혜준 • 233
❚도기문 • 235
❚장해석 • 236
❚최효원 • 237
❚임재훈 • 238
❚빔프를 빛낸 게스트 • 240
❚유지 야스다(안성우) • 241
❚이은결 • 244
❚최현우 • 246
❚고 이흥선 • 248
❚톤 오노사카 • 249
❚프란츠 하라리 • 250
❚루첸 • 252
❚마이클 아머 • 253
❚제이슨 라티머 • 254
❚릭 메릴 • 254
❚필루 • 255
❚레벤트 • 256
❚토파즈 & 록산느 • 256
❚에릭 버스 • 258
❚댄 실베스터 • 259
❚존 카니 • 260
❚소마 • 261
❚숀 파커 • 262
❚윤게윤게 • 263
❚데이비드 카플랜 • 264
❚데이비드 윌리엄슨 • 265
❚티모 마르크 • 266
❚대니 콜 • 266
❚타나망가 • 268
❚헥토르 만차 • 268
❚피에릭 • 269
❚맥스 메이븐 • 271
4부 피즘 유치 • 273
❚우리도 언젠가… • 275
❚MUK 명의로 피즘 유치에 나서다 • 278
❚새 조직위원장 하태경 • 280
❚블랙풀, 아름다운 실패 • 281
❚피즘 월드챔피언십 도전기 • 286
❚도전의 끝이 아니다 • 289
❚재도전 • 290
❚갈등 • 292
❚더 큰 갈등으로 • 293
❚리미니 • 294
❚조력자들 • 301
❚피즘 A to Z • 302
❚피즘 회원과 등록 • 304
❚피즘 월드챔피언십 • 307
❚피즘 효과 • 307
5부 빔프와 피즘을 넘어서 • 309
❚실험과 도전 • 311
❚부족한 것도 많다 • 313
❚정체성을 묻다 • 315
❚제3의 길은 없나 • 318
❚티핑 포인트 • 319
❚빔프의 프레임 • 321
❚마술전용극장 • 322
❚문화는 변형과 재구성의 묘미 •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