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동탄점] 서가 단면도
(0)

사람은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간다. 이때 ‘인성’은 더불어 잘 살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인성을 제대로 갖춘 사람은 사회에서 일을 해도 눈에 띄고, 결혼을 해도 좋은 가정을 꾸린다. 바른 인성은 몸에 배이면 역경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힘이 되어준다.

그러면 인성은 어떻게 성장시켜야 할까?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는 인성과 생활습관에 특히 주목한다. 사람이 바른 인성을 갖추는 데는, 이른 시기부터 부모가 노력을 기울여 생활습관을 제대로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배려, 식사예절, 자신감, 인사, 정직, 책임감’ 등 6가지를 생활습관을 통해 성장시키는 것을 제안한다. 6가지 덕목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은 물론, 미국 대통령 오바마부터 테슬라 모터스의 CEO인 앨런 머스크의 부모 등의 세계적 인사들의 가정교육 일화, 모범을 먼저 보이셨던 저자의 부모 이야기, 사회생활과 일상에서 만난 친구 · 이웃 · 학부모 · 직장동료의 자녀교육 예시 등을 풍부하게 풀어놓았다.

더불어 지식과 유머가 적절히 조화된 각종 테스트와 팁은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가게 하는 한편, 부모가 인성에 대해 배우는 한편 본인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아이의 상황에 맞춰 실전에서 충분히 써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내겐 이 책을 거울삼아 키울 아이가 없다. 하지만 인성이 아이한테만 필요한가? 책장마다 밑줄 쳐서 남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인성의 기본원칙들이 이 책에 있다! 매일매일 꼭 필요한 삶의 방향지시등 같은 것들이다. 내가 지금 제1의 전성기를 누리듯이, 기본원칙들을 마스터한다면 분명 인생 전성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김지선 (개그우먼, 러빙핸즈 홍보대사)
: 우리 4남매에게 공부하란 말은 안 해도, 인사 잘하라고는 가르쳤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주위로부터 내가 칭찬받고 있다. 참 잘 가르쳤다고. 자녀교육에서 인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늘 해왔기에 여러 책들을 찾아보았다. 안타깝게도 옳은 소리긴 한데 졸립고, 지루하고, 뻔했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앞으로도 엄마인 나를 칭찬받게 해줄 이 책은 모든 부모에게 유용한 필독서다!
정린 ((사)한국창의인성교육연구원 인성교육연구소장)
: 아이들은 순수하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다함없는 잠재력과 아름다움을 지닌 아이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필요하다. 어른다운 어른, 부모다운 부모가 되기 위한 이 좋은 책을 통해서 존경받는 부모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아이들을 더 빛나게 만드는 필요조건이 인성교육이다. 우리 아이들이 귀한 보석이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100퍼센트 활용하기를 독자에게 권한다.
신상훈 (톡킹 스피치 대표)
: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쉬움에 한숨이 나왔다. ‘자녀 인성교육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고, 현실적인 책이 왜 우리 아이 다 키운 다음에 나온 건가.’ 애를 하나 더 낳아서 제대로 인성을 키워주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이 책을,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꼭 읽어보라고 강력히 추천한다!

최근작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결국 엄마가 되고 말았다>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결국, 엄마가 되고 말았다》라는 책을 내놓은 뒤 자랑스럽게 엄마 역할을 자처했지만,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자 공부, 학원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싶다가 아이를 키우는 1순위 기준은 역시 ‘인성이 먼저’라는 생각에 인성교육에 손을 든 엄마사람이다. 나름, KBS에서 2005년에 ‘최우수 방송작가상’도 받고, 내로라하는 개그맨들 호통 치며 <개그 콘서트> 작가도 했다. 지금은 뮤지컬 극본과 책을 집필하는 작가로, 청소년과 부모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하는 강사로 활동 중인 멀티우먼이다.
최근작 :<내 이름은 둘째>,<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방송작가이자 카피라이터로 활동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육아에 재능을 발견, 인성에 관한 책을 쓰고 인성 강사로 활약 중이다. 늘 동화 같은 삶을 꿈꾸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작가이자 천의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 스토리텔러. 『내 이름은 둘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꽁꽁 쌓아둔 작가의 이야기보따리를 하나씩 펼쳐놓을 것이다. 저서로는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