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집밥이 그립지만, 바빠서 번거로워서 또 이런저런 사정으로 한 끼를 때우듯 해결할 때가 많았던 이들에게, 반찬 잘 만들기로 소문난 김선영 요리연구가가 '일품 반찬'을 제안한다. '일품 반찬'이란 "다른 반찬 없이 김치만 곁들여도 부족함 없이 식사할 수 있게 해주는 즉석 반찬"이다.
고기, 해산물, 두부, 달걀 등 모두가 좋아하는 일상의 재료에 채소와 양념을 더해 간편하게, 푸짐하게, 따끈하게 만들어 먹는 반찬. 그래서 '오늘 저녁 뭐 먹지?'가 늘 고민이라면, 이 책 속 반찬 하나로 가족이 환호할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
25년간 요리연구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그녀만의 한 끗 다른 양념과 색다른 재료 조합으로 특색을 갖춘 일품 반찬들을 선보였다. 제육볶음, 닭볶음탕, 오징어볶음, 생선조림 등 평범한 메뉴의 업그레이드도 눈에 띈다. 레시피뿐만 아니라, 남는 재료나 반찬을 활용하는 꿀팁도 담겨 있다.
최근작 :<김치만 곁들이면 식사 준비 끝! 일품 반찬> ,<라인 살리는 저칼로리 4주 다이어트 식단> ,<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 총 9종 (모두보기) SNS :http://www.ocook.com/ 소개 :요리잡지 <수퍼레시피> 반찬 칼럼, 요리책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에 소개된 그녀의 반찬들은 맛, 실용성, 새로움의 삼박자를 만족시키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반찬 중 가장 자신 있는 것은 고기, 해산물, 달걀, 두부 등 주재료에 다양한 채소, 양념을 더해 푸짐하게 만드는 즉석 일품 반찬. 이번 책에는 딱 하나의 반찬으로 가족 모두를 환호하게 할 김선영표 일품 반찬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다. 또한 요리 실력을 팍팍 높여줄 꿀팁도 함께 소개했다.
20여 년간 요리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영은 문화센터 요리 강사를 거쳐 EBS <최고의 요리비결>, TV조선 만물상, MBC 기분 좋은 날 등 TV 프로그램에서 요리 노하우를 선보이며 널리 알려졌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음식연구원 객원교수이며,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으로서 국가 조리 시험 감독 위원도 맡고 있다.
번거롭게 이것저것 준비할 필요 없어요!
25년간 요리연구가로 활동해온 김선영의 특급 반찬 레시피
냉장고에 넣었다 꺼낸 '마른 반찬'을 잘 먹지 않는다면? 밑반찬부터 국물까지, 이것저것 차릴 시간이 없다면?
제대로 된 집밥이 그립지만, 바빠서 번거로워서 또 이런저런 사정으로 한 끼를 때우듯 해결할 때가 많았던 이들에게, 반찬 잘 만들기로 소문난 김선영 요리연구가가 명쾌한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바로 '일품 반찬'.
저자가 말하는 '일품 반찬'이란 "다른 반찬 없이 김치만 곁들여도 부족함 없이 식사할 수 있게 해주는 즉석 반찬"입니다. 고기, 해산물, 두부, 달걀 등 모두가 좋아하는 일상의 재료에 채소와 양념을 더해 간편하게, 푸짐하게, 따끈하게 만들어 먹는 반찬. 그래서 '오늘 저녁 뭐 먹지?'가 늘 고민이라면, 이 책 속 반찬 하나로 가족이 환호할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25년간 요리연구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그녀만의 한 끗 다른 양념과 색다른 재료 조합으로 특색을 갖춘 일품 반찬들을 선보였습니다. 제육볶음, 닭볶음탕, 오징어볶음, 생선조림 등 평범한 메뉴의 업그레이드도 눈에 띕니다.
이 책에는 레시피뿐만 아니라, 남는 재료나 반찬을 활용하는 꿀팁도 담겨 있습니다.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드는 저자의 특급 노하우도 곳곳에 소개해 요리 상식과 실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제 따뜻한 집밥이 먹고 싶은 날이면 가볍게, 만만하게 <김치만 곁들이면 식사 준비 끝! 일품 반찬>을 펼쳐 보세요.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은 더 편해지고, 식사를 즐기는 시간은 더욱 행복해집니다.
■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1. 냉장고에 넣었다 꺼낸 '마른 반찬'은 안 먹는다면?
→ 따뜻할 때 즐기는 '즉석 반찬'을 담았어요.
2. 밑반찬부터 국물까지, 이것저것 차릴 시간이 없다면?
→ 딱 하나만 만들면 식사 준비가 끝나는 푸짐한 반찬을 소개합니다.
3. 낯선 재료에 복잡한 조리법이 싫다면?
→ 고기, 해산물, 두부, 달걀 등 일상 재료로 만드는 간편 레시피를 활용하세요.
4. 남는 재료, 남는 반찬이 부담스럽다면?
→ 남는 재료와 반찬을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만나보세요.
■ 저자 레시피에 대한 독자 평가
"친정 엄마가 해준 듯한 깊은 맛이 나요. 그 맛이 자꾸 떠올라 한 번 배운 메뉴는 여러 번 만들게 되더라고요."
"어려운 재료가 아닌 친숙한 재료로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재료도 쉽고, 조리법도 간단해 일상에서 활용할 순간들이 참 많답니다."
"성공 노하우, 실패 포인트를 확실하게 알려줘서 요리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요. 핵심을 알게 되니 제 나름대로 응용할 수 있는 힘도 생기더군요."
"닭볶음탕, 불고기, 제육볶음, 생선조림 등 평범한 요리도 선생님의 손을 거치면 특별해져요. 한 끗 다른 양념, 새로운 재료 조합이 신선합니다."
저자가 연재한 요리잡지 <수퍼레시피> 반찬 칼럼의 독자 리뷰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