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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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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제자만 600만 명인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2권에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살았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린 시절에도 우리는 수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어린이들은 너무 많이 배우다 보니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역사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공간을 마련해 주는 역할을 한다. 아득한 시간 속에 살아왔던 수많은 인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무수한 사건과 인물의 기록을 담고 있는 역사는 우리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적절하게 답해 줄 가장 믿음직한 친구이다. 2권에 등장하는 엉뚱해 보이지만 역사의 핵심을 꿰뚫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은 나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진정한 역사의 ‘쓸모’를 알게 될 것이다. 들어가는 글 : 이 책은 정말 쓸모 있습니다. 단순히 반복하고 외우는 역사를 벗어나 과거 사람들이 만들어 낸 진짜 ‘역사’를 마주하고 그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고병관 선생님(화홍고등학교) : 역사를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역사 나침반!
- 공선애 선생님(연희초등학교) : 아이들이 지금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려 주는 길잡이 같은 책! - 김미혜 선생님(선창초등학교) : 시험을 위한 역사가 아닌 인생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역사를 알려 주는 책.
- 김민주 선생님(부인중학교) : 사랑하는 조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을 발견해서 정말 기쁩니다.
- 김재훈 선생님(성사고등학교) : ‘역사의 쓸모’를 진심으로 알려 주려는 최태성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 어른인 저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역사를 써 내려갈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 김효주 선생님(호수초등학교) : 단연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책입니다!
- 박혜아 선생님(관양초등학교) : 어린이의 시선에서 풀어낸 역사 속 궁금한 이야기.
- 손선혜 선생님(솔터고등학교) : 어린이들에게 역사란 사실과 의미 그리고 가치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훌륭한 역사 입문서!
- 송민휘 선생님(주곡중학교) : 역사를 삶의 지혜로 바라보게 해 주었던 원작의 감동을 이제는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 안도연 선생님(안산초등학교) : 머릿속에 그려지는 문장으로 풀어낸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
- 우민경 선생님(서울가락초등학교) : 이 책을 읽으면 어린이도 쉽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반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 이승우 선생님(밀성초등학교) : 어린이에게 꿈과 가능성에 대한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책입니다.
- 조은설 선생님(옥빛초등학교) :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꼭 나누고픈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 최금주 선생님(동삭초등학교) : 이 책에서 역사는 정말로 현재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쓸모 있는’ 과거가 되었습니다.
- 최영지 선생님(진접고등학교) :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
- 최지은 선생님(의왕초등학교) : 역사를 통해 세상을 넓고 깊이 있게 바라보는 시선을 길러 주는 최고의 책!
- 허두영 선생님(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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