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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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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스푼 시리즈. 준하는 낯선 아이에게서 어떤 열쇠를 넘겨받는다. 아주 신비한 빛을 띠는 오묘한 열쇠였다. 열쇠로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을 준하는 알게 된다. 준하는 그것을 이용하여 ‘정의의 악플러’로 온라인에서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곧 열쇠의 무서운 힘을 알게 된다. 열쇠를 버려도 거짓말처럼 다시 돌아왔다. 열쇠를 이용하고 싶은 마음과 아빠를 이해하고 싶은 진심 사이에서 준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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