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의 기본은 오해 없이 자기 생각과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특히 남의 나라말을 배울 때는 가능한 한 정확하게 배워서 정확하게 말하도록 힘써야 한다. 그 길잡이가 되어 줄 영어회화 책으로 한 영어 표현이 어떤 의미를 담고 어떤 상황에서 쓰일 수 있는지부터 그 말을 정확하게 구사하기 위한 문법 팁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엄마표 첫 종이접기> 《엄마표 첫 종이접기》는 책을 읽을 수 없는 유아를 위한 첫 종이접기 책입니다. 마치 도감처럼 동식물과 물체의 생생한 사진이 수록되어 글을 모르는 유아도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대상의 특징을 인지해서 종이로 표현하는 종이접기의 본래 개념에 충실하게 만들었습니다. 글과 숫자, 종이접기 기호를 몰라도 접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늘 엄마에게 접어 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접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