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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아트디렉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김재호가 직접 그린 그림과 손글씨로 쓴 글을 모아 펴낸 에세이. "몸조리 잘해"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맘조리 잘해"라는 말은 조금 낯설다. 저자 김재호는 삶의 곳곳에서 이런저런 일들에 치여 맘 졸인 사람들에게 따스한 글과 그림으로 '맘조리'를 권한다.

그의 그림 속 '나'는 자신의 마음을 열어 밥을 주고 약을 주며 어루만진다. 몸이 아플 때 회복이 필요하듯 상한 맘에도 치유가 필요하다. 외면하고 있던 내 마음을 보살피는 일, 작가는 그림 에세이 <토닥토닥 맘조리>를 펴내며 "내 맘 같지 않은 일들"로 외롭고 속상한 사람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한다.

PROLOGUE

PART 1 한눈에 알아봤다, 우린 너무 넘치거나 모자랐거든
사람이다 | 일이 삶 | 고백 | Two Hours | 미친 척 춤을… | Order | 월화수목금퇼 | 수연 양 | 그렌 군 | 첫 만남 | 꽃봄 | 면접 | 첫 단추 | The Reason | 사랑, 달고나 | City of Stars | 화분 | 착한 사람 | 걔란 말이야 | 매너 | 너는 꽃 | 아니잖아 | 바람이 분다 | 어느 예쁜 밤 | 새벽 택시에서 | 미안… | 김칫국 | 사랑스럽다 | 마술 | 질투 | 수박수 | 다행이다 | 그럴 나이에요 | 나 설명서 | 꿈 | 언젠가 | Radio | 휴일 | 어떤 감탄사 | 칭찬

PART 2 저기요, 먼지는 털어도 멘탈은 털지 마세요
일단 넌 아님 | 쉼 | 불그레 | Tea Time | 아니겠지? 설마? | 슥삭슥삭 사각사각 | 뾰족뾰족 | 시간이 지나면 | 희망고문 | 탈탈탈 | 각설탕 | 와락 | 번들번들 | 야근 | NG | 삽질하자 | Today | 레알 | Miss You | 좋은 사람 | Yeah! | 내 원수 | 귀 기울여봐 | 좋아 | 시그널 | Seed | 때때로 | 너 소리 | Flat White | 큰 그림 | 관광 말고 여행 | Berlin | Meet Different | 안녕? | 집에 가는 날 | ㄷㄷㄷ

PART 3 아무리 생각해도 ‘시름시름’은 ‘싫음싫음’이 분명해
막다른 길 | 짝사랑 | 커피나 할까? | iCan | 엄마 | 시름시름 | 맘조리 | 간호해줄게 | 치유 | 산책 | Happy New Ear | 토-닭 | 시간이 약 | Gravity | Friend | 진심 | 영수증 | 할부 | 악역 | 기회 | 타협 | 손난로 | 사람 사이 | 향수병 | 손 | 예뻐 보여 | 음표 | Right. Camera. Action | 키핑 | 편애 | Wish | 너만을 | 간사해서 감사하다 | 동전 | 헨젤과 그레텔 | 좋아-했다 | 쏘세지 볶음 | 빙빙빙 | 결정 | 떠나야 할 때 | 피우다 | 행복 | 걱정

PART 4 너만 몰라, 세상에서 네가 제일 판타스틱한 거
위로-하다 | 관계 | 심부름 | 비협조적 | 눈맞춤 | 빙글빙글 | 유판타스틱 | 철들지 말자 | 아프지 마 | 내 그림 | 못 참겠다 못 보는 건… | 만두효과 | 깜빡이 켜고 갈게 | Falling Slowly | 010-xxxx-xxxx | With Coffee | 염색 | 올 겁니다 | Shadow | 버릴 수 없는 상자 | 우리가 함께했던 계절 | Wake Up | 새 신발 | 참고서 | 연필 | 괜찮아질 거다 | Limited Edition | 업 투 유 | Day Off | 사람발 | 무지

최근작 :<퇴근이 적성에 맞습니다>,<토닥토닥 맘조리> … 총 4종 (모두보기)
SNS ://www.instagram.com/oheajmik
소개 :2017년 위로 에세이 『토닥토닥 맘조리』를 출간하였고 약 2년간 이 책을 준비하며 스스로 토닥거리며 맘조리를 했다. 2018년,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 〈번 더 스테이지〉의 내레이션을 쓰며 아주 잠시 세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이내 수그러들었고 바쁜 생업 활동 중에도 문화예술 잡지 『매거진 Chaeg』과 서울시 공식 매거진 『더 서울라이브』에 글과 그림을 기고하고 있다.

레드박스   
최근작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마음의 무늬를 어루만지다>,<나도 나를 모르겠다>등 총 19종
대표분야 :일본소설 30위 (브랜드 지수 14,519점), 추리/미스터리소설 35위 (브랜드 지수 12,34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