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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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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100명이 넘는 현자들의 '인생을 바꾼 책'은 단연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였다. |
: 이 책에는 당신이 세계 최고 성과자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영감과 자극이 담겨 있다.
: 지혜로운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경험, 깨달음, 성찰, 이야기를 듣는 것만큼 인생의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 이 책은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길 원하는 독자들을 위한 지혜의 서다.
: 이 책은 팀 페리스가 마흔 살 생일을 맞아 자신과 수많은 독자들을 위해 삶의 우울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모든 답을 총동원한 탁월한 프로젝트다.
- 지은이 : 팀 페리스 (Timothy Ferris)
 최근작 : | <[큰글씨책]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나는 4시간만 일한다 (리커버 에디션)>,<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 총 73종 (모두보기) |
| 소개 : |
- 옮긴이 : 박선령
| 최근작 : | … 총 207종 (모두보기) |
| 소개 : |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타이탄의 도구들』 『부의 핵심』 『파이낸셜 프리덤』 『위대한 경제학자들』 『최고들은 왜 심플하게 일하는가』 등이 있다. |
- 옮긴이 : 정지현
| 최근작 : | … 총 8종 (모두보기) |
| 소개 : |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시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빌런의 공식』 『히어로의 공식』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5년 후 나에게』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의 사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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