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홍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변호사, 법학박사)) 
: 역경에 처한 사람에게는 재기의 희망을 주고, 창업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사업가로서의 기본자세 정립이 최우선임을 각인시켜 줄 것이다. 다단계 판매에 비판적인 사람에게는 애터미처럼 합법적인 유통기업과 여타 불법적 피라미드 판매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알게 해 줄 것이다.
박한길 회장의 담대한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세계적 유통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애터미의 실체와 박회장의 전인격을 이 책을 통하여 접해 보기 바란다.
최희성 (방송작가/PD) : 애터미의 성장 배경에는 상품의 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생산라인과 소비자를 직접적으로 연결하여 원가를 절감하고 소비자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기가 막힌 회원제 유통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에 있다고 책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회원제 판매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고, 소비자는 질 좋은 상품을 싸게 구입해서 좋고 게다가 소비에 대한 일정 댓가를 인센티브로 받는다니 이보다 좋은 소비가 어찌 있겠습니까? 작가는 앞으로 유통시장에는 이러한 회원제 유통회사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예견하면서 이를 ‘아름다운 마케팅’이라고 정의를 내렸군요. 여러분도 짬을 내서 한번쯤 읽어 보시면 유통시장과 세상의 변화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곽나연 (연극배우) : 사회초년생으로 세상물정 모르던 동생이 불법다단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렸던 적이 있다. 다단계는 이단 종교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 아는 작가 분이 잡지에 ‘네트워크마케팅’ 관련 만화를 연재한다는 말을 듣고 ‘다단계가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했다. 그처럼 사려 깊은 사람도 네트워크마케팅 회사 ‘애터미’에 꽂히고 말았으니.
주변 사람을 늘 챙기고, 어려운 사람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유광남 작가와 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상생경영 철학이 통한 것일까? 입만 열면 애터미 이야기를 풀더니 이젠 말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사랑으로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작가의 이유 있는 집착에 나도 어느새 물들어 가는 느낌이다. 수출 5천만 불, 매출 1조원, 330만 회원을 가진 어마 무시한 애터미, 그리고 박한길 회장의 열정과 성공학. 가슴에 심쿵하게 와 닿을 성공에너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미리보기 
(0)
최근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