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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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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둘러싼 수많은 논란들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고, 독도문제를 명확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독도는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 '독도는 고문헌.고지도에 우산도로 표기됐다', '독도는 울릉도에 속한 섬이다', '일본은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인정했다' 등 총 6개의 큰 팩트를 기준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의 길을 따라 가면서 독도문제에 대한 한.일 양국의 오랜 역사적 공방을 추적해본다.
책머리에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8년 7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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