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 시간과 장소 그리고 문화를 초월하며 지식과 지혜를 나눠주는 책을 우리는 고전이라 일컫는다. 이 책이 세상에 처음 나온 지 90년 가까이 흘렀건만 여전히 우리 삶을 비추는 밝은 고전으로 사랑받는 비결이 무엇일까? 그건 바로 인간 본성을 꿰뚫는 통찰 덕택이다. 인간관계를 정의와 공정보다도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별히 울림이 크다. “잘못을 지적하거나, 비난하거나, 불만을 표시하지 마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제1원칙이다. 그런 다음 타인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이 그들 자신에 관해 이야기하도록 만든다. 상대의 생각과 욕구에 공감하며 도전 의식을 자극하면 내 생각을 설득할 수 있다. 그러면서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고 아낌없이 칭찬하며 훌륭한 명성을 부여하고 그에 부응하게 만든다. 이렇게만 하면 모두가 좋아하고 따르는 리더가 될 수 있다. 존경받는 리더의 삶보다 더 큰 성공은 없을 것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좌절과 실패로 허덕이는 이 시대의 젊음에게 감히 이 책을 권한다. 당신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을 시간이다.
워런 버핏 : “지금 내 사무실 벽에 걸려 있는 것은 네브래스카대학교 졸업장이 아니다. 컬럼비아대학교 졸업장도 아니다. 내가 자랑스럽게 걸어둔 것은 데일 카네기 교육기관 졸업증이다. 나는 데일 카네기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웠다.”
버락 H. 오바마 (미국 제44대 대통령) : “나의 대화 능력과 연설 기술은 데일 카네기에게서 나왔다.”
타임 (미국 시사주간지) : “세대를 뛰어넘어 읽혀온 최초의 그리고 최고의 자기계발서!”
라이프 : “카네기는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미국인이다.”
미국의회도서관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책이다.”
아마존 독자 : “세 번 읽었을 뿐인데 다른 사람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아마존 독자 : “20년 전에 읽고 다시 읽기 위해 이번 개정판을 새로 구매했다!”
아마존 독자 : “몇 번을 읽었는지 셀 수도 없다! 내 인생을 바꾼 책이 후세대를 위해 새롭게 태어나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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