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산(김유겸) (봄산북클럽 및 네이버 블로그 책냄새 운영자) 
: 일상에서 영어책 읽기를 즐긴다는 것은 아주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길을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영어책 읽기가 얼마나 쉽고 즐거운 일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안정주 (바른영어교육연구소 소장, 《스토리텔링으로 가르치는 어린이 영어》 저자) : “책으로 변신한 셰르파와 함께 우리 아이를 위한 영어 교육의 길을 찾다!” 이 책은 우리 학부모들에게 최고의 셰르파가 될 것이다. 전문적인 학식과 경험을 겸비한 셰르파의 안내를 따라 가장 바람직한 영어 교육의 길을 실천해 나가길 추천한다.
정정혜 : “교수님, 아빠표 영어로 네 아이를 키운 경험이 궁금해요!” 지난 수년간 고광윤 교수님이 이런 질문을 계속 받아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학자로서의 교육적 소신과 개인적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의 출간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니콜 : 영어책을 즐겁게, 많이, 자발적으로 읽는 것만으로 우리 모두의 끊이지 않는 고민인 영어가 해결된다? 너무 쉽고 꿈같은 이야기라 오히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사실이랍니다! 이 책은 누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최수경 (하나고등학교 영어교사) : 모든 교과에 두루 우수한 아이의 특징은 책 읽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필자는 네 자녀를 키우고 많은 아이들을 가르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책 읽기와 유창한 영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영어책 읽기 비법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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