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_4
제 1과/ 고유명사
1. 고유명사를 번역한다_16
2. 마무리 못질을 한다_17
3. <어린 왕자>를 쓴 작가는 성 엑수퍼리가 아니다_19
4. 모터스 장군_21
5. 인명도 사전에서 찾아본다_22
6. “피터 대제가 맞습니다”_24
7. 블레이크에게 브레이크를 걸지 말라_26
8. 내 실수는 창피하고 남의 실수는 재미있다_28
제 2과/ 우리말의 중요성
1. 번역은 우리말로 해야 한다_33
2. 헤어 스타일리스트 스타일의 한국어_34
3. 그물처럼 얽힌 관계_37
4. ‘a’의 번역_38
5. ‘of’는 ‘다운’_40
6. 관계와 인연은 같고도 다르다_42
7. 제 1과의 예문 번역_44
8. 마침표도 번역한다_48
9. 빈 칸도 번역한다_52
10. 제초작업_53
11. “살인하지 말 것”과 “왔음, 봤음, 정복했음”_56
12. 것이라는 것_57
13. 것的 변사체의 글_61
14. ‘변사체’ 치우기_62
15. 있는 것으로부터의 탈출_62
16. 있을 수가 없는 것_65
17. 수를 없앨 수는 없을까?_67
18. 번역의 첫 번째 원칙_69
19. 제 2과의 예문 번역_70
제 3과/ 산문체
1. 번역의 둘째 원칙, 문체를 번역한다_79
2. 학포 장터의 거지와 내일의 태양_80
3. 번역체라는 문체_83
4. 문체의 이해_86
5. 어휘들의 행진_91
6. 어휘의 줄맞추기와 발맞추기_94
7. 궁합이 안 맞는 단어_96
8. 단어의 짝짓기_99
9. 펄펄 뛰는 단어의 수명_101
10. ‘Peeping Tom’은 누구인가?_105
11. Lonesome Harry는 외로운 나그네_108
12. 받아쓰기와 번역의 차이_112
13. 정말로 ‘폼’이 안 나는 번역_115
14. 제 3과의 예문 번역_117
제 4과/ 문화적 정서와 시차
1. 벌레 공장과 클린턴 인형_122
2. 소유격의 형용사적 용법_127
3. 시차를 고려해야 하는 어휘의 선택_130
4. 우는 모자_138
5. 패러그래프와 줄바꾸기_143
6. 세 번째 원칙, 번역은 귀로 한다_149
7. 다시 귀로 번역하기_158
8. ‘너’와 ‘우리’와 ‘하나’와 ‘그들’_159
9. 같은 말을 달리 하기_162
10. 남의 번역 듣기_164
제 5과/ 대화체
1. 대화체의 설정_173
2. 한 칸의 의미_176
3. 한 단어의 의미_178
3. 일관된 자신만의 원칙을 만든다_181
4. ‘가짜 영어’의 후유증_185
5. ‘필’이 오지 않는 ‘필’_190
6. 정신나간 ‘쇼핑객’_196
7. 정신나간 ‘귀부인’_201
8. 귀로 번역하는 연습_203
9. 제 5과의 예문 번역_205
제 6과/ 번역이 아닌 ‘창작’_210
제 7과/ 언론 보도문
1. ‘보도체’에 대한 이해_266
2. 짧아야 좋은 이유_269
3. 간결하고 짧은 번역문_271
4. 어니 파일 문체의 이해_274
5. 90점 독해력에 30점 짜리 번역_276
6. 원문을 덮어놓고 다듬기를 한다_279
7. 되는 말과 안 되는 말_284
제 8과/ 간결한 문장, 음악적인 번역
1. 기본이 우선이다_312
2. 이해를 못하면 번역도 못한다_315
3. 꽃밭과 잡초밭_320
4. 잘못 번역한 고유명사_321
5. 음악적인 번역_325
제 9과/ 정밀작업을 위한 분해
1. 사전을 찾아보자_357
2. 받아쓰기도 못하는 번역_361
3. 전문가와 초보의 차이_363
4. 항아리에서 탈출하는 방법_366
5. 부러진 대화 다듬기_369
6. 1+1이 2가 아닌 영어_374
7. 일등 하사관이라는 계급_379
8. 단짝끼리 짝짓기_381
9. 편리한 ‘그리고’ 지렛대_384
10. 변화 만들기_389
11. 번역도 살을 빼야 건강하다_394
12. 행간읽기_ 404
13. 사람을 죽이는 직업과 범죄_415
14. 예문 번역_ 420
제 10과/ 복잡한 장문의 번역
1. 복합적인 장문의 분해_426
2. 문장과 단어의 역류 현상_433
3. 재조립이라는 모험의 당위성_440
4. 거꾸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_445
5. 물길 터주기_448
6. 탄력 만들기_452
제 11과/ 모호함을 번역하는 모호함
1. 어지러운 장문의 분해_462
2. 연결되면서도 안 되는 연결_468
제 12과/ 번역의 열 가지 원칙
열. 번역도 살을 빼야 건강하다_482
아홉. 번역은 시각적인 음악이다_483
여덟. 이해를 못하면 번역도 못한다_485
일곱. 원문을 덮어두고 우리말을 다듬는다_487
여섯. 번역은 창작이 아니다_489
다섯. 영어 문장은 한글로 써도 영어이다_491
넷. 일관된 원칙을 만든다_497
셋. 번역은 귀로 수비한다_504
둘. 문체를 번역한다_508
하나. 있을 수 있는 것은 모조리 없앤다_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