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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로부터 느끼고 생각하는 생명과학적 현상들은 일반학생들이 쉽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고자 하는 '통섭'의 흐름 속에서 생명과학적 현상들을 깊이 있으면서도 쉽게 와닿게끔 서술하고 있다.

: 다양한 생물학의 세계를 일상의 사례로 설명한 점이 돋보이는 매우 독창적인 책이다.
박충모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
: 본 저서가 시도하는 통합적 고찰을 통한 생명과학의 기술은 학생 및 일반인에게 생명과학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영 (KAIST 나노종합기술원 원장)
: 내용과 예시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통상 의식을 못 하고 지나가기 쉬운 문제를 생각해 보도록하여 참신하다.
구장회 (GVCS/글로벌선진학교 국어교사)
: 과학적 사유와 인문학적 감성이 어우러진 이 책은 현대 사회의 모습을 새롭게 접근하여 이해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권할 만하다.
이빛나 (GVCS/글로벌선진학교 과학교사)
: 어려운 생물학의 언어를 사회적 구조 또는 인간 생활의 현상으로 비유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효소를 금수저 이야기로 이끌어 낸 다던가 우리 몸의 피드백 현상을 정치요소인 삼권분립으로, 신경계 구조를 인간관계 비유로 다가가는 등 연결고리를 만든 것이 매우 재미있고 놀라울 따름이다.

최근작 :<생물학을 품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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