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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지식 시리즈. 과학기술이 중요해진 시대에 과학을 탐구하고 싶지만 ‘문송문송’하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인문사회계 학생들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이론과 쟁점 이슈들을 모았다. 저자는 10년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연구한 지식과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흥미롭게 풀어 나간다.

천동설에 의문을 제기한 코페르니쿠스부터 원소의 발견, 지구온난화, 생명 복제, 인공지능과 과학 정책까지 다방면에 걸쳐 과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 주며 ‘제1부 과학혁명의 역사’, ‘제2부 지구, 30년 후의 모습은?’, ‘제3부 생명을 설계하다’, ‘제4부 제2의 기계혁명’, ‘제5부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를 통해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 저자는 10년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연구한 지식과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풀어 나간다. ‘과학혁명의 역사’ ‘지구, 30년 후의 모습은?’‘생명을 설계하다’‘제2의 기계혁명’‘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등 총 5부로 구성되었다.

최근작 :<미래 인재를 만드는 4차 산업혁명 멘토링>,<최소한의 과학>,<개념으로 이해하는 전자기학>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

박재환 (지은이)의 말
과학기술은 인류 문명을 구동하는 엔진이자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권력이 된 지 오래다. 과학기술자들은 단순히 기술만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인간 자체를 알아야 하며, 사회의 요구를 읽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인문사회학 전공자들은 과학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과학기술이 인간적인 가치에 부합하는지 감시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인문학적 창조성을 과학기술에 부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과학기술과 인문사회학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이 책이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