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몰입을 통해 스스로 잠재력을 깨워 하버드, 구글, 나이키, UN, 미국 백악관 등에서 찾는 세계적인 두뇌 코치가 된 ‘짐 퀵’. 짐 퀵의 놀라운 성공 법칙이 담긴 베스트셀러 <마지막 몰입>이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돌아왔다.
드론 날리기를 위해 코딩을 정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은 채원이, 홈스쿨링을 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옆집의 소민 언니가 펼쳐내는 자신의 꿈을 향해 끝까지 몰입하고 결국 이뤄내는 멋진 여정을 통해 아이들은 ‘몰입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깊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와 미션을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는 10가지 ‘몰입의 힘 키우기’ 코너로 채워진 <어린이를 위한 몰입의 힘>.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몰입하고 스스로 성취해나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최근작 :<아빠는 네 살> … 총 93종 (모두보기) SNS :https://instagram.com/jhiro2 소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빠는 N살’을 연재하는 카투니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 TRTB Pictures에서 기업 광고와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 『아빠는 다섯 살』 『아빠는 여섯 살』 『아빠는 일곱 살』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생각 정리의 힘』 『초3, 과학이 온다』 『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후덜덜 식당』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jhiro2
“쉽게 포기하고 자신감 없던 열세 살 채원이는
어떻게 꿈꾸던 ‘드론 날리기’ 1등이 됐을까?”
제2의 BTS, 유재석, 손흥민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몰입’의 힘!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깊이 빠져드는 순간
꿈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다!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몰입의 힘! 몰입하는 아이는 반드시 꿈을 이룬다!
《어린이를 위한 그릿》,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잇는 초등 필독서!
강렬한 몰입을 통해 스스로 잠재력을 깨워 하버드, 구글, 나이키, UN, 미국 백악관 등에서 찾는 세계적인 두뇌 코치가 된 ‘짐 퀵’. 짐 퀵의 놀라운 성공 법칙이 담긴 베스트셀러 《마지막 몰입》이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돌아왔습니다!
몰입은 자기주도 학습과 내면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힘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몰입의 힘》의 감수를 맡은 영재교육 전문가 노규식 원장은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몰입은 열정이 만들어 내서 우리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열정과 창의성을 사라지게 만드는 평가와 경쟁이라는 빌런(악당)들에게 아이들의 영웅적 재능의 불씨가 쉽게 꺼지고 맙니다. 이 시대의 우리 아이들은 더욱더 몰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학이 너무 어려워 아무리 노력해도 잘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쉽게 포기하고 자신감을 잃었던 13살 주인공 ‘채원이’. 공부지옥에서 힘들어하는 채원이를 위해 엄마, 아빠는 작은 바닷가 마을로 이사를 결심합니다. 처음 간 학교에서 오래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드론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채원이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드론 날리기를 위해 코딩을 정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은 채원이, 홈스쿨링을 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옆집의 소민 언니가 펼쳐내는 자신의 꿈을 향해 끝까지 몰입하고 결국 이뤄내는 멋진 여정을 통해 아이들은 ‘몰입의 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깊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와 미션을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는 10가지 ‘몰입의 힘 키우기’ 코너로 채워진 《어린이를 위한 몰입의 힘》!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몰입하고 스스로 성취해나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 ‘몰입’의 힘!
드디어 우리 아이가 책상에 앉아 몰입하기 시작한다!
“나는 절대 할 수 없을 거야.”, “나는 공부를 못하는 아이야.”, “난 머리가 나빠.”라고 버릇처럼 말하는 아이들.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갇힌 아이들의 뇌는 새로운 것을 배우지 못하고, 성장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쉽게 포기하거나 자신감 없는 아이들의 모습에 부모의 마음은 속상하기만 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즉 열정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일단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했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집중하는 힘인 ‘몰입’의 힘을 기르는 일입니다.
몰입은 열정이 만들어 내서 우리에게 주는 ‘선물’과 같은 것입니다. 이 시대의 우리 아이들은 더욱더 몰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들의 열정을 보호하고 더 커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고, 열정이 행동으로 바뀌어 아이들 스스로 움직이게 해야 하며, 열정을 꿈으로 이루기까지 의식적인 노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감수의 글’ 중에서)
몰입하는 아이는 반드시 달라집니다. 《어린이를 위한 몰입의 힘》의 감수를 맡은 대한민국 영재교육 최고 전문가 노규식 원장은 아이들의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몰입’의 힘을 강조합니다.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깊이 빠져들어 무언가에 몰입하기 시작할 때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과 창의성이 폭발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와 그 속에 숨은 메시지 그리고 구체적이고 실천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는 ‘몰입의 힘 키우기’ 코너까지 갖춰져 있어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훌륭한 몰입 멘토가 될 것입니다.
쉽게 포기하고 자신감 없던 열세 살 채원이는
어떻게 꿈꾸던 드론 날리기 대회 1등이 됐을까?
가족들과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를 오게 된 주인공 열세 살 ‘채원이’. 채원이는 숙제와 학원에 둘러싸여 공부지옥 같았던 서울을 떠나 아담하고 조용한 시골 학교로 전학을 와서 기뻤습니다. 게다가 오래전부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드론 날리기’ 동아리 활동까지 하게 되어 무척 설렜습니다. 옆집에 사는 홈스쿨링을 하는 열여섯 살 소민 언니와 친해진 채원이는 자신의 꿈이었던 드론 날리기를 마침내 직접 하게 되었다며 기대되고 떨리는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나 드론 날리기를 하기 위해 ‘코딩’도 배워야 하는 채원이는 수업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겁을 먹었습니다. 예전 서울에서 학교 다닐 때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수학 시험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학원도 다니고, 과외 수업도 들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수학뿐 아니라 잘하는 과목마저 자신감도 잃고 의기소침해진 채원이는 친구들과 어우러져서 공부하거나 놀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에 채원이는 스스로 코딩을 절대 잘 해낼 수 없을 거라며 드론 동아리 수업을 빠졌습니다.
쉽게 포기하고 자신감 없던 채원이에게 옆집 소민 언니와 경민 언니는 “나는 결국 코딩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몇 번이고 소리 내어 말해보라고 조언합니다. 또 드론 동아리에서 만난 친구 가윤이는 “나는 코딩을 잘하지만 너는 드론 조종을 무척 잘하잖아!”라는 말로 응원의 말을 건넸습니다. 가족들과 친구, 선생님의 도움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더 깊이 몰입하고, 끝까지 끈기 있게 도전해서 결국 ‘드론 날리기’ 대회 1등의 꿈을 이루는 채원이의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린이를 위한 몰입의 힘》은 단 한 번도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한 아이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말하는 아이들, 무엇을 하든 ‘할 수 없어’라는 말이 습관이 된 아이들에게 내면의 열정을 심어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몰입의 힘을 깨닫고 길러주는 최고의 자기계발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