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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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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혹은 마케터 중에 남들만큼, 아니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있음에도 매출이 나지 않는다며 하소연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한 현대사회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그 경쟁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살아남으려면 자신만의 무기가 꼭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고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마케팅 글쓰기’가 그렇다.

『꽂히는 글쓰기』는 세계적인 천재 마케터 ‘조 비테일’의 마케팅 글쓰기 기법을 담은 책이다. 다양한 교육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최면 글쓰기’를 내세워, 어떻게 하면 단 한 줄의 카피로도 고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제 막 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1인 사업가 혹은 회사에 몸담은 마케팅 담당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통찰을 얻는 것은 물론, 단시일 내에 눈에 띄게 성장하는 매출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자기 맘대로 글을 쓸 수는 있지만,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는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다른 분야와 비교했을 때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이 책이 글쓰기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여 부를 성취하려는 이들에게 그 무엇보다 효율적인 수단이자 치열한 경쟁을 이기게 하는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케빈 호건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대중 연설가)
: 『꽂히는 글쓰기』는 고객을 불러 모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다. 이 책은 바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20년 동안 두고두고 펼쳐 보아야 할 책이라는 데 추호의 의심도 없다. 아마도 당신은 한번 읽고 나면 매일매일 책상 위에 올려놓게 될 것이다. 일말의 주저도 없이 이 책의 애호가를 자처하는 나로서는 당신이 오늘, 그것도 당장 이 책을 활용하여 글을 썼으면 하는 바람이다.
데이비드 가핑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광고 헤드라인』의 저자)
: 『꽂히는 글쓰기』는 판매 활동에 있어 ‘새로운 도구’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 책을 통해 조 비테일은 완벽한 판매 환경을 마련했으며, 잠재고객들이 구매 행위에 나서게 하는 방법을 조목조목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치 새로운 수학 공식을 풀어나가듯 최면 글쓰기의 공식과 해답을 정확히 제시하고 가르쳐준다. 이것이야말로 고객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독창적인 마케팅이다.
밥 블라이 (『카피라이터 핸드북』의 저자)
: 나는 조 비테일과 그가 저술한 책에 대해 열렬한 팬을 자처한다. 그중에서도 『꽂히는 글쓰기』는 내가 가장 아끼는 책이다. 본문과 사례, 특히 이메일 글쓰기를 추가한 이 책은 금세기에 출간된 카피라이팅 관련 저서들 중에서 가장 매력적이다. 이 책을 놓치면 안 될 이유를 알려주겠다. 이 책은 당신을 훌륭한 카피라이터로 만들어줄 것이다.
데이비드 도이치 (옥스퍼드대학교 물리학 교수)
: 쉽게 책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다. 영혼을 울리는 글쓰기와 설득에 관한 통찰로 가득한 놀라운 책이라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글쓰기로 전달되는 커뮤니케이션과 이에 대한 가르침도 탁월하다.
블레어 워렌 (『설득에 이르는 금단의 열쇠』의 저자)
: 꽂히는 글쓰기』는 평소 접하기 힘든 소중한 정보로 가득하다. 이 책에 담긴 통찰력, 전략, 전술은 손쉽게 적용할 수 있으면서도 그 효과가 엄청나다. 이 책의 적용 방식에 의구심이 든다면 다양한 사례 연구가 이런 의문을 말끔히 해소시켜 줄 것이다. 당장 이 책을 보고 읽어라. 그리고 자유롭게 성공에 이르는 글을 써 보길 바란다!

최근작 :<만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꽂히는 글쓰기>,<뭘 해도 되는 운명> … 총 260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한 줄로 시작하는 서양철학> … 총 62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두낫싱!》, 《쇼핑의 과학》, 《그로우》, 《나노베이션》, 《인상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 《세계신화사전》, 《하우스 박사와 철학하기》,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육식의 종말》, 《세계는 뚱뚱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