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넬슨 (MIT 테크놀러지 라이센싱 오피스, 디렉터) 
: IT 및 첨단기술 벤처기업 창업자들을 위한 재치 있으면서도, 쉽고, 즐겁기까지 한 논리적인 가이드로, 우리가 알 필요가 있는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창업이라는 새로운 인생을 택한 동료는 물론, 학생, 교수들에게까지 강력히 추천했던 책이다.
고든 B. 바티 (제로 스테이지 캐피털, 파트너) : 첫 번째 회사를 창업했을 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아쉬워하도록 만든 책. 내가 2년 동안 몸으로 부딪히며 배웠던 것들을 하룻밤의 독서로 터득할 수 있도록 쓰인 책이 아닐까 싶다. 우리 회사가 투자한 벤처기업의 CEO들 모두에게 한 권씩 선물을 할 계획을 세웠다.
로버트 I. 헷지 : 재무제표에 대한 이 시대 최고의 책! 한마디로 감탄사가 나오도록 만드는 책! 기술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더 이상 숫자를 놓고 혼동하는 일이 없어졌다.
클라임하이 :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그냥 최고다! 초보자라면 누구나가 읽어봐야 하고, 경영자라면 누구나 책꽂이에 무조건 한 권을 보관해야 하는 책이다.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개념들을 제공해주고, 이들 개념을 재무제표에서 일어나는 변화로 시각적으로 연결해 표현해주는 데 이 책의 가치가 있다. 가격보다 얻을 게 많은 책으로, 사서 읽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잭 포센 : 기초학습을 위한 완벽한 책. 재무제표를 놀라울 만큼 간결하고 정확하게 소개하고 있다. CPA나 MBA가 아니더라도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다루어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봐야 할 책이다. 무엇보다 초보자라면 가장 먼저 구매해 볼만한 책이다.
조셉 P. 갤러허 : 최고다! 재무제표에 대해 이해하고 싶다? 그러면 이 책을 구매하라. 더 나은 선택은 없다. 저자는 재무제표가 뜻하는 바와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아주 기본적인 용어들로 설명해준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담은 책이다.
투앙 민 트란 : 재무제표를 알기 원한다면? 회계수업을 들었지만, 재무제표를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겪곤 했다. 반쯤은 모험을 하는 심정으로 이 책을 샀다. 재무제표의 미스터리를 풀기 원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제대로 먹혀들었다. 이책에 투자한 돈과 시간의 몇 배를 훌쩍 뛰어넘는 지식을 얻게 됐다.
리차드 고메즈 : 질러라! 후회는 없다. 회계사는 아니지만, 금융관련 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이 당신을 위한 바로 그 책이다.
카브카지 : ‘와!’소리가 절로 튀어나오는 책. 대학에서 재무관련 강의를 듣고 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 내 교수가 이 책을 교재로 썼으면 하고 바란다. 이해하기도 쉽고, 예제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회계를 가장 빨리 가장 쉬운 방법으로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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