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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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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근원을 추적하는 파수꾼들과 음모의 조직 뫼비우스, 그리고 정부 사이에 벌어지는 치열한 대결을 그린 소설. 만화적 상상력과 스피디한 전개를 선보이는 <파수꾼들>은 입시명문 국제고를 무대로, 천재 궁사였으나 부상으로 은퇴 후 입시반에서 따돌림을 받던 여고생 진혜가 악몽 속에서 겪는 여러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특히 저자는 '파수꾼', '마술꾼', '잠수꾼', '지킴이' 등 꿈 속을 유영하는 개성적인 여러 직업과 30년 전부터 벌어진 여러 사건의 흐름을 현재와 연결하여 방대한 세계관을 독자에게 선보인다. '드림워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김선민 작가의 데뷔작이다. 1 사나운 악몽과 숨바꼭질 7
악몽의 근원을 추적하는 파수꾼들과 음모의 조직 뫼비우스, 그리고 정부 사이에 벌어지는 치열한 대결을 그린 『파수꾼들』이 출간되었다. 만화적 상상력과 스피디한 전개를 선보이는 『파수꾼들』은 입시명문 국제고를 무대로, 천재 궁사였으나 부상으로 은퇴 후 입시반에서 따돌림을 받던 여고생 진혜가 악몽 속에서 겪는 여러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특히 저자는 '파수꾼', '마술꾼', '잠수꾼', '지킴이' 등 꿈 속을 유영하는 개성적인 여러 직업과 30년 전부터 벌어진 여러 사건의 흐름을 현재와 연결하여 방대한 세계관을 독자에게 선보인다. <드림워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저자의 데뷔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