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가수) 
: 영화, 음악, 미술, 문학, 건축 그리고 사진까지 이 세상을 이루는 모든 감각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명작의 해바라기다. 꽃잎 하나를 딸 때마다 지식의 빅뱅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짜릿한 느낌, 함께 나눴으면 한다.
박일성 (고양외국어고등학교 창의인성부장) : 부모들에게는 ‘자녀 교육의 올바른 지침서’가, 명품 인생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는 ‘고귀한 삶의 올바른 안내서’가 될 것이다.
차영란 (은평고등학교 교사) :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인생 캔버스를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십대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여러분의 삶을 명작으로 만드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강윤경 (부평기적의도서관 사서) : 지금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끊임없이 관찰하고 질문하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이다. 청소년에게 이 책의 힘을 만나게 해주고 싶다.
오수정 (학부모 독서동아리 ＜독서풍경＞) : 요즘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것, 꿈에 관해 물으면 침묵으로 서로 민망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런 우리 모습을 들여다보며, 이 책을 읽는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해답을 찾아갔으면 한다.
강예서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 명작과 거장들이 주는 메시지를 통해 나를 내 삶의 주인공으로 초청해 준 고마운 책이다. 자신의 가치관을 세워 갈 십대들에게 추천한다.
최다음 (인천여자중학교 3학년) : 이 책에는 명작을 만든 이의 시간과 노고가 담겨 있다. 진로뿐 아니라 내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으로 친구들과 같이 읽고, 이야기하고 싶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청소년기에 자기 삶을 이끌 책이나 영화, 사진을 만나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나만의 명작과 강렬한 예술 체험은 인생을 변화시키고 목적과 꿈을 만들어 준다. 또 힘겨운 삶에 위로와 도전, 다시 일어설 복원력이 되어 준다. 아이들에게 회복 탄력성을 강화시켜 줄 작품과 공간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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