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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결산하면서 기업들이 내놓은 다음해 계획과 목표를 살펴보면 하나같이 '조직문화'를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실적을 만들어내는 기업들이 모두 조직문화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조직문화가 성과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20여 년간 현장에서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온 두 저자, 닐 도쉬와 린지 맥그리거는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에서 직원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조직문화를 갖춘 기업은 일의 성과도 높다며 '조직문화'와 '성과'의 관계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이들은 프로그래머에서부터 컨설턴트, 교사, 투자은행가, 그리고 전설적인 조직문화를 갖춘 사우스웨스트, 애플스토어, 스타벅스 등의 프런트라인 직원들까지 다양한 분야에 속한 수천 명의 직원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 기업들의 바탕에는 '훌륭한 조직문화'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기업들은 보상과 위협이 아닌 직원들이 일터에서 즐거움, 의미, 성장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고, 이러한 동기부여를 통해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그간 모호하고 추상적이라고 여겼던 조직문화를 조직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갈팡질팡하던 이들에게 이 책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들려준다.

첫문장
아랍에미리트UAE는 심각한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류랑도 (한국성과코칭협회 대표)
: 20여 년간 현장에서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끈 두 저자는 조직문화와 성과와의 관계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높은 성과를 내는 조직은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이 남다르다. 이를 저자는 ‘적응적 성과’라는 관점으로 풀이해낸다. 일의 즐거움, 의미, 성장이 성과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평소 의심하고 있던 리더들은 당장 이 책을 펴보길 바란다.
홍순성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
: 바쁜 와중에 오랜만에 독서의 즐거움과 항상 리더로서 고민하던 조직의 성과에 대해 탁월한 솔루션을 제시한 책을 만났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잊고 있던 사실, 업무의 즐거움이야말로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이를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 성과 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많은 리더들과 조직관리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싱크 어게인》《히든 포텐셜》,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저자)
: 동기부여의 과학과 실행에 관해 새롭고 야심찬 관점으로 분석한 책이다. 성과가 높고 에너지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리더들에게 큰 의미를 제시한다.
리즈 와이즈먼 (와이즈먼 그룹 회장이자 《멀티플라이어》 저자)
: 뛰어난 직원 몇 명에게만 동기를 부여하는 전술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조직 전체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검증된 시스템을 제시한다. 기존의 경력 사다리를 벗어나 최대치의 확장, 성장, 기여라는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경로로 직원들을 이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페트릭 렌시오니 (《팀워크의 부활》, 《일의 천재들》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
: 답답한 일터를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조언을 가득 담은 책이다.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훌륭하고 실천 가능한 조언들을 메모해가며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숀 아처 (《행복의 특권The Happiness Advantage》,《행복 앞에서Before Happiness》의 저자)
: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실험 결과와 놀라움을 자아내는 실제 케이스 스터디를 들어 조직문화 과학의 실체를 보여준다. 명석한 시각, 탄탄한 연구는 물론 매우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처음 기업을 시작하는 리더는 물론 조직을 개편하고자 하는 리더 모두 이 책을 여러 번 들춰보게 될 것이다.
톰 독토로프 (제이월터톰슨 CEO)
: 기업의 문화와 성과 간의 중요한 연관성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놀랍고 중독성 강한 이 책은 조직문화 무브먼트의 시작을 알린다.
조엘 클라인 (CEO, 뉴욕시 전 교육감)
: 조직문화를 바로 잡는 일은 정말 중요한 만큼 까다로운 일이기도 하다. 조직문화를 어떻게 해야 바로 세울 수 있는지에 관해 저자들은 실제 사례를 들어 다양한 조언을 전해준다. 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겪은 경험을 토대로 여러 분야의 기업과 비영리 단체, 공공 단체에 속한 리더들에게 매우 유용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프 드그라프
: 이기는 전략에는 이기는 조직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기업의 컨설턴트로 활동했던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총 동기, 그리고 성과의 과학을 활용해 조직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는 법에 대해 실질적이고 증명된 방법을 담았다.
제레미 에덴, 테리 롱 (하베스트어닝스 그룹 공동 CEO)
: 당신이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든 거대한 글로벌 기업을 운영하든, 두 저자들이 제시한 혁신적인 총 동기 지수를 활용한다면 자신만의 훌륭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최근작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MIT에서 학사과정을 마치고 와튼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으며, 맥킨지앤컴퍼니의 파트너이자 테크 스타트업의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오랜 기간 다수의 기업에서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끈 현장 경력을 갖고 있다. 린지 맥그리거와 공동 창립한 베가 팩터(Vega Factor)에서 기업이 고성과 문화를 구축하고 적응성 높은 문화를 창출하며, 조직 내 교육 프로그램 및 인적자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작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프린스턴 대학에서 학사과정을 마치고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으며, 학교 및 비영리 단체는 물론 맥킨지와 포춘 500대 기업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오랜 기간 다수의 기업에서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끈 현장 경력을 갖고 있다. 닐 도쉬와 공동 창립한 베가 팩터(Vega Factor)에서 기업이 고성과 문화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을 통해 적응성 높은 문화를 창출하며, 조직 내 교육 프로그램 및 인적자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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