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엔슬러 : “남자들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여자들에게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주기 때문만이 아니라 남자들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로잘린드 와이즈먼 (청소년행동전문가,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원작자) : “독자들을 개인의 삶과 사회, 국가를 변화시킬 정치적 담론으로 끌어들이는 솔직하고, 지적이며, 통찰력 있는 책이다.”
런디 밴크로프트 : “이 책은 남성들의 폭력과 학대를 끝장내도록 남녀 모두에게 힘을 불어넣는다. 카츠는 문제의 핵심에 다가가 여성비하를 막는 것이 모든 남자가 우선해야 할 일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남자들이 카츠의 책을 읽게 만들 수만 있다면 남성의 인식을 높일 강력한 계기가 될 것이다.”
북 리스트 : “여성에 대한 학대와 폭력을 용인하도록 유도하는 문화 요소를 숨김없이 살핀다.”
마이클 킴멜 (《Manhood in America》의 저자/‘성차별에 반대하는 남성들의 전국 조직(NOMAS)’ 대변인) : “잭슨 카츠는 미국의 영웅이다! 그는 진실한 마음과 용기를 담아 대유행처럼 만연한 여성폭력은 남성들의 문제라는 메시지를 운동선수들, 군인들, 남학생 사교 클럽에 전한다. 어째서 그리고 어떻게 남자들이 해결책의 일부가 되어, 모든 사람이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여자들과 함께 일해 나갈 수 있는지를 세심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알프레드 L. 맥마이클 (해병대 원사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나토 주임원사) : “남성들이 여성에 대한 폭력을 개인적인 문제로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는 메시지가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전해질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각자의 인종이나 문화적 배경에 관련 없이 방관하는 사람이 아니라 저항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