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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해진은 문득 자신은 한의로 환자를 돌보지만 정작 가족을 돌보는 건 식의인 엄마(저자 김미옥)임을 깨닫는다. 그때부터 엄마와 함께 텃밭으로 향한 지 10년째. 도시농부 모녀는 몸에 필요한 제철 작물을 텃밭에 심고, 만들고, 먹어보면서 “밥이 보약”임을 몸소 체험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은 『한의신문』에 인기리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으로, 텃밭에서 키운 15가지 작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에 한의학적인 설명을 더하여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최근작 :<텃밭에서 찾은 보약>,<[큰글자도서] 우리 동네 한의사>,<우리 동네 한의사>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한의사
파주 교하에서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들를 수 있는 한의원을 15년째 운영하고 있다. 친정엄마가 텃밭에서 기른 채소로 차려주신 밥을 먹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면서 깨달은 사실은, 일상에서는 텃밭에서 기른 채소가 한약재로 지은 보약만큼 훌륭하다는 것이다. 그 후로는 엄마를 따라 도시농부의 삶을 살면서 함께 밥상을 차리고 있다.
가끔 글을 쓰고 강의도 하며, 모두에게 동네 주치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우리 동네 한의사』 책을 썼다. 공저로 『내가 살린 환자, 나를 살린 환자』가 있다.
최근작 :<텃밭에서 찾은 보약>
소개 :식의食醫
도시농부이자 텃밭 요리 연구가. “밥이 보약”이라는 말을 믿고 딸이 환자들을 위해 보약을 짓듯, 스스로 가족의 주치의가 되어 건강한 밥상을 짓기 위해 노력한다. 몸에 좋은 작물을 텃밭에 심고, 시시때때로 텃밭을 돌보고, 텃밭에서 난 제철 채소로 요리해 밥상에 올리기까지,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오늘도 텃밭으로 향하고 있다. 이제는 이러한 마음을 텃밭을 가꾸는 모든 분과 나누기 위해 책을 썼다.
최근작 :<직녀와 목화의 바느질 공방>,<호미 아줌마랑 텃밭에 가요> … 총 27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 『호미 아줌마랑 텃밭에 가요』 『직녀와 목화의 바느질 공방』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똥 선생님』 『여기는 텃밭 놀이터』 『이 풀도 먹는 거예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