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이기려면 적을 알기 전에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운이라는 산을 뛰어넘어 부를 이루고 싶다면, 내가 어떤 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그 운을 어떻게 운용해 부의 입구로 다가갈 수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내가 가진 운의 크기를 알고 싶다면 사주를 통해 다섯 가지 에너지(오행 에너지)인 ‘물’, ‘불’, ‘흙’, ‘금’, ‘나무’ 중 내가 어떤 에너지의 사람으로 태어났는지, 이 에너지들이 골고루 분포되어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봐야 한다. 보통 사주풀이란 어려운 한문으로 이루어져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렵다고 느낀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생년월일시만 알면 누구나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의 에너지를 안다는 건 큰 무기를 가지는 것과 다름이 없다. 에너지의 특징에 따라 성격, 취향, 성향, 행동, 인간관계 등이 천차만별로 나뉘고, 이에 영향을 받아 미래가 달라진다. 불확실한 상황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통제한다는 건 운을 끌어오고 부를 창출해낼 수 있다는 신호다. 나의 고유한 에너지를 안 당신은 운의 원리를 푼 것과 다름없다. 자, 이제 이 큰 무기를 어떻게 휘두를 것인지 생각해보자.

최근작 :<네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엄마가 보고 싶은 날엔 코티분 뚜껑을 열었다>,<부의 운 밸런스>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30년 차 인테리어디자이너이자, 사주 명리와 풍수지리로 세상을 배우고 가늠하는 운 밸런스 멘토. 그동안 해 온 인테리어 일보다 글 쓰는 게 좋아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우아한 노가다. 3살 된 탄이 엄마로 반려동물과의 생활은 처음이지만, 탄이 같은 모범생을 만나 여유 있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 마당 넓은 집에서 탄이와 함께 나이 들어가며 글 쓰는 작가로 유유자적 살고 싶은 꿈이 있다.
저서 『엄마가 보고 싶은 날엔 코티분 뚜껑을 열었다』, 『부의 운 밸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