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산 사와프 (아마존 인공지능 디렉터) 
: 데니스 홍은 진정한 혁신가의 정신을 가진 로봇공학 분야의 최고 과학자다. 그에게는 불가능한 목표가 없는 것 같다. 그는 인류를 돕고,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의 한계를 뛰어 넘으려고 한다. 이런 그를 보고, 배우는 게 즐겁다.
김봉진 (‘배달의민족’ (주)우아한형제들 대표) : 데니스 홍 교수는 마치 공상과학만화에 나오는 괴짜 연구자 같다. 또한 ‘인간의 행복’에 대해 고민하는 휴머니스트이다. 이 책은 그런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내가 어렸을 때 이 책을 읽었다면 내 꿈도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다.
헨릭 크리스찬슨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콘텍스츄얼 로봇 인스티튜트 디렉터) : 데니스 홍은 놀라운 로봇공학자다. 그는 환상적인 엔지니어다. 그는 현대판 마법사다. 이 책은 그의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될 것이다.
염재호 (태재대학교 초대 총장, 고려대학교 19대 총장) : ‘개척하는 지성’이 된 데니스 홍 교수. 미래를 불안해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꿈과 희망을 보여준다. 긍정의 힘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그의 로봇 이야기가 우리에게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든다.
톰 메케나 (미국해군연구소 프로그램 매니저) : 데니스 홍은 누구보다 열정적이다. 그의 열정은 전염성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도 그 열정에 전염될 것이다.
진 블록 (UCLA 총장) : 혁신적인 UCLA 로멜라를 이끄는 그의 지도력과 가르침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을 깨닫게 한다. 이 새로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도전해야 할지, 데니스 홍의 도전적인 로봇들이 우리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탐구할 수 있게 해준다.
댄 리 (로봇공학, 자동화, 감지 및 인식 연구소 디렉터) : 데니스 홍은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로봇공학자다. 오랫동안 그와 같이 일해왔는데, 유쾌하고 열정적인 그와의 협업은 언제나 즐겁다. 창의력 넘치는 그가 혁신적인 로멜라에서 만들어내는 로봇들은 언제나 기대가 된다.
마크 리코보노 (미국시각장애인협회 회장) : 데니스 홍은 로봇을 통해 많은 사람이 각자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기술을 통해 자신의 역량이 더 향상되도록 영감을 준다. 그는 기술의 힘을 발휘하는 공학자이지만, 그의 기술에는 인간만이 담을 수 있는 특별한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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