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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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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방향 제시·재미까지 갖춘 베테랑 진로 상담 교사의 공부 의욕 올리는 진로 수업. 다양한 질문을 담은 진로 노트 워크북으로 역경지수를 올려 준다. 진로 노트의 이런저런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막연히 힘을 내라거나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식의 상투적인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는다. 10대의 관심사를 소재로, 10대의 언어와 감각을 사용하여 복잡한 미로 같은 답답한 현실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길을 찾아준다. 나만의 장점을 발견해서 하고 싶은 일과 꿈을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추천사 ![]() :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꼭 읽어보십시오. 이 책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목표를 심어주는 책입니다. 공부는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겁니다. : 엔진이 있어야 움직이는 자동차처럼 사람도 엔진이 필요합니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픈 욕망은 자동차의 엔진과 같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리기 위해서 여러분 마음속에 엔진 하나씩 품고 살기를 바랍니다. : 잔소리가 듣기 싫은 학생에게 그냥 이 책을 권합니다. 잔소리가 서툰 어른들도 이 책을 읽어보십시오. 쓱 건네는 책 한 권이 열 마디의 충고보다 낫습니다. : 무엇보다 학생들이 답답할 때 위로가 되고, 바로 찾아보고 실행해 볼 수 있는 해법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들 손안에서 스스로 자신을 비추어 진로를 찾아가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기 바랍니다. :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인생에서 한번은 겪어야 할 비바람을 견디고 후회 없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Self 진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자전거를 타고 내달리듯 어렵지 않고 편합니다. 내일을 꿈꾸는 청소년이나 학생을 지도하는 선생님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아이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오랜 교육 경험과 고민으로 일구어낸 ‘선물’ 같은 책입니다. : 이 책은 한창 자기 세계에 빠져있는 10대의 마음을 설득하기보다 목표도 없고, 의욕도 없는 학생에게 최적의 진로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진지하게 꿈을 찾으려 하지 않는 학생, 꿈이 없다며 매사에 무기력해 보이는 학생, 뭔가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 몰라서 답답해하는 학생’ 등 미래가 불투명해서 어디로 가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 학생이라면, 그냥 아무런 생각하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어설프게 잔소리만 늘어놓는 어른들도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진로와 수업을 잇는 내비게이터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고 자신합니다.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을 설계하신 최영숙 선생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진로의 정의는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모르는 요즘 학생들에게 디딤돌의 역할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른의 충고처럼 들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쉽게 읽힙니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각종 영화, 책, 인물들의 자료들을 가져와 상큼하게 버무렸습니다. : 내신 성적과 세특(세부능력 과 특기사항)을 챙기는 아이들도 진학 준비에 바쁘지만, 자신의 진로 찾기에는 고개를 갸웃합니다.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색깔을 찾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이 가득한 이 책을 선물해 주면 각자 진로에 대한 다양한 색깔의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 책에는 저자의 진로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심 어린 문장들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읽음으로써 얻는 대리 경험은 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보다 긍정적인 선택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합니다. : 학생들도 행복하게 공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공부와 행복이라니. 어째 잘 맞지 않는 조합인 것 같지만, 이 책은 어울리지 않는 두 요소를 퀼트 만들듯이 한 땀 한 땀 꿰어 조합하였습니다. : 너는 너만의 속도, 너만의 방향이 있는 귀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가르치려 들지 않고, 꾸짖지 않고 초지일관 따뜻한 미소로 전하고 있다. 학생뿐 아니라 오늘의 진로, 삶에 응원이 필요하다면 누구라도 들러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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