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희 (한국외식정보(주) 대표이사) 
: 최근 외식 트렌드가 무섭게 바뀌고 있다. 특히 SNS마케팅의 대세가 인스타그램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맛집을 찾아가 음식이 나오면 사진부터 찍어 지인에게 전송하거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그래서 SNS의 대세는 인스타그램이다. 비주얼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면 외식업계 경영주들이 마케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외식업 마케팅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다.
이장우 (Idea Doctor, <세상은 문밖에 있다> 저자) : 인스타그램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모바일 마케팅 전략 연구소의 임헌수 소장이 속 시원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한다. 왜 지금 인스타그램을 해야 하는지부터 어떻게 하면 인스타그램에서 최고의 브랜딩으로 성공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 이미 2년 전 <카카오스토리 채널 마케팅>으로 카카오 열풍을 이끈 주인공인 임헌수 소장 특유의 촉과 감, 그리고 실전 경험이 함께 고스란히 묻어난다. 최신 트렌드이자 트렌드 세터인 인스타그램, 그리고 임헌수 소장의 책을 통해 많은 독자가 실질적인 도움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영현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온라인마케팅과정 개설자) : 요즘은 ‘키워드 전쟁’ 시대이다. 사람들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키워드 검색을 한다. 인스타그램에 맞게 다시 표현하면 ‘해시태그 전쟁’이다. 인스타그램은 관심사 기반의 SNS이고, 해시태그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해시태그를 잘 활용하면 잠재고객에게 우리의 재화나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된다. 국내 최초로 개설된 고려대학교 온라인마케팅 최고경영자과정(고마최고)에서도 열정적인 강의를 보여줬던 임헌수 소장의 책은 이 시대에 훌륭한 마케팅 지침서가 될 것이다.
최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PD, KBS <명견만리> 유닛 매니저) : <카카오스토리 채널 마케팅> 한 권으로 많은 자영업자를 지옥에서 끌어올린 임헌수 소장이 또 한 번 통찰의 해답을 제시했다. 이 책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급성장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트렌드 킬러 임헌수 소장의 인스타그램 마케팅 길잡이이다. 저성장 시대, 불황이 그늘이 깊어지는 요즘, 660만 골목 사장님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해법을 제시해준다. 그의 손을 잡고 가다 보면 어느새 글로벌 시장의 주인공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한형돈 (홍콩한인요식업협회 회장) : 해외에서는 이미 인스타그램와 페이스북이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을 앞서며 더욱 부상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음식 사진을 찍으면 먼저 인스타그램 띄우고, 그러고 나서 페이스북에 올린다. 인스타그램이 속도 면에서 타 SNS보다 앞서나가는 이유다. 홍콩에서 요식업을 하는 지금 인스타그램은 제일 필요한 마케팅 방법이다. 해외 현지의 한인식당에서도 철저히 연구와 적용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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