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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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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프리젠테이션 총론서로, 프리젠테이션 전 단계를 모두 꼼꼼하게 짚으며, 프리젠테이션의 최신 트렌드와 새로운 법칙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컨설팅 형식의 슬라이드 작성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독자가 손쉽게 컨설팅 형식 슬라이드를 작성할 수 있게 하는 '매직 템플릿 가이드'를 제공하여 복잡한 문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부 프리젠테이션 기획 | 뼈대 없는 건물은 세상에 없다 :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에서 프리젠테이션의 실용적 해결책을 충분히 제시한 것을 뛰어넘어, 이번에는 저자가 그간 글로벌 컨설팅 회사를 거치며 체득한 다양한 컨설팅 방법론까지 '프리젠테이션'에 접목했다. 가장 효과적으로 스토리라인을 구성하는 것부터 시각화와 발표까지 A-Z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는 최적의 참고서를 낸 듯하다. 평소 저자 소셜네트워크의 애독자인 나는 그의 모든 현상에 대한 세심하고도 냉정한 고민과 기존의 틀을 개선하기 위한 도발적인 자세를 항상 부러워한다. 그 열정과 노력이 이 서적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강력히 추천한다 : '스피치'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다양한 방법으로 설득하는 것이라면, '커뮤니케이션'은 내 생각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데 주안점이 있다. communication의 어원은 라틴어 communicare(공유하다, 함께 나누다)다.
이 책은 프리젠테이션을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다룬 책이다. "내가 말하니까 들어주세요."가 아니라 "우리 이 길로 한 번 가볼까요?"라는 친근한 안내를 위해 필요한 기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201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리차드 탈러 교수의 'Nudge' 기법을 프리젠테이션에 적용하면 이 책 같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은근하면서도 영리하다. : 효율적인 의사 전달과 소통, 그리고 공감을 얻기 위한 프리젠테이션의 모든 비법이 이 한 권의 책에 다 들어있다. 자신의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효과적이면서 매력적으로 전달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가장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프리젠테이션을 프리젠트(Present, 선물)한 작품이다. IT 기술의 대중화 격랑이 일 때, 대학 시절부터 이 주제를 물고 늘어진 끝에, 저자는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소통과 설득 기술의 모범 답안을 제시해준다. 전문가는 물론,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모든 이가 읽고 참고할 만하다. : "Say what you think, write what you say."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다면 누구든 마음속에 간직해야 하는 원칙이다.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지를 명확히 하고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프리젠테이션 기술을 익히는 것은 정보 범람의 현대 사회에서 정보를 전달하고 의사 결정을 이뤄내는 데 매우 유용한 기술을 획득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국내 최초의 프리젠테이션 총론서로, 프리젠테이션 전 단계(기획, 슬라이드 디자인, 준비 및 연습, 실전 발표)를 모두 꼼꼼하게 짚으며, 프리젠테이션의 최신 트렌드와 새로운 법칙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컨설팅 형식의 슬라이드 작성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독자가 손쉽게 컨설팅 형식 슬라이드를 작성할 수 있게 하는 '매직 템플릿 가이드'를 제공하여 복잡한 문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음 링크에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특강: https://bit.ly/3cIKm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