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브레이든 (《힐링 라이프》저자) 
: “조 디스펜자는 우리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양자과학의 발견과, 과거의 수련자들이 일생을 들여 공부해 온 심오한 가르침들을 이 한 권에 담았다.”
크리스티안 노스럽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의 저자, 의학박사, 미국심신의학협회장) : “인생을 바꿀 책, 황홀한 책, 믿을 수 없이 실용적인 책!”
쉐릴 리처드슨 (<자기 돌봄의 기술>의 저자) : “조 디스펜자는 21세기 판 ‘인간의 몸과 뇌 사용 설명서’를 만들어냈다.”
주디스 올로프 (UCLA 정신과 전문의 임상교수,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저자) : “인간 의식의 놀라운 본질과 그 치유 능력을 탐구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권한다.”
린 맥태거트 (≪초생명 공동체≫의 저자) : “거짓말처럼 간단한 연습의 결과들을 강력한 뇌 과학으로 뒷받침해 보임으로써, 조 디스펜자는 초자연적인 것이 사실은 우리의 자연스런 존재 상태임을 증명해 보인다. 더군다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준다.”
모나 리자 슐츠 : “심신상관 의학의 놀라운 약진을 이뤄낸 책이다. 멋지다!”
토니 로빈스 (동기부여전문가·심리학자,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저자) : “뛰어난 과학자이자 열정적인 교사, 조 디스펜자가 쓴 매우 특별하고 실제적인 내용의 책. 이 책에서 그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의 한계를 넘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삶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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