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01_발라클라바 전투 - 전술 부재의 비극
전쟁의 서곡 | 불붙은 전쟁 | 격전지는 크림 반도 | 우왕좌왕하는 영국군 지휘부 | 씬 레드 라인의 활약 | 경기병대의 돌격 | 이후의 전투들
02_스당 요새의 격전 - 동원에 성공해 독일 제국을 탄생시킨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프로이센의 북부 통일 | 프랑스의 불안 | 조급함을 이용한 책략 | 준비하지 않은 자는 패배할 뿐 | 어설픈 전진과 반격 | 누적되는 패배 | 스당의 몰락
03_쓰시마 해전 - 러일전쟁 당시 동북아의 운명을 결정 지은 해전
일본의 한반도 전략 | 일본, 전쟁을 대비하다 | 일본, 전쟁을 결정하다 | 전쟁의 시작, 제물포 해전 | 목표는 뤼순항 | 실패한 기습작전 | 압록강을 막아라 | 기민한 도하작전 | 뤼순의 관문, 진저우를 공략하라 | 계속되는 러시아의 패퇴 | 뤼순을 사수하라 | 세 차례의 대공세 | 203고지의 혈투 | 뤼순을 점령하다 | 만주 전선의 대회전 | 육전을 마무리 지은 펑톈 전투 | 최악의 계획과 영국의 견제 | 힘겨운 전진 | 양측의 대비 | 전투의 시작 | 도고의 대회전 | 러일전쟁의 결말
04_아드리아노플 공방전 - 발칸 전쟁을 마무리 짓다
유럽의 화약고, 발칸 반도 | 전쟁의 시작 | 발칸 동맹군의 활약 | 오스만 튀르크 제국의 대반격 | 아드리아노플을 공략하다 | 마지막 접전 | 끝나지 않은 전쟁 | 또 다른 분쟁의 씨앗
05_제1차 세계대전, 전쟁의 원인은? - 모든 것은 사라예보에서 시작되었다
암살과 전쟁 사이 |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욕심 | 러시아와 독일의 개입 | 독일의 비책, 슐리펜 계획 | 일파만파 퍼지는 전쟁
06_마른 전투 - 슐리펜 계획을 막고 참호전의 서막을 알리다
슐리펜 계획의 발동 | 국경선 전투의 시작 | 역공의 기회를 노려라 | 뜻밖의 반격 | 택시부대와 마른 강의 기적
07_탄넨베르크 전투 - 숙적 독일과 러시아, 500년 만의 재대결
전장은 동프로이센 | 러시아군, 진군하다 | 독일군의 부활 | 잡을 것이냐 잡힐 것이냐 | 작은 슐리펜 계획의 승리
08_갈리폴리 전투 - 전선 고착을 타개하는 데 실패한 현대전 최초의 상륙작전
과감하지만 오만한 계획 | 전투의 시작 | 비극적 결말 | 지상전을 준비하다 | 안작군단의 상륙 | 전진의 한계 | 헬레스 곶 상륙 | 전진도 후퇴도 못 한다 | 참호전으로 끝나버린 상륙작전
09_이프르 제2차 전투 - 비인간적인 화학무기 사용의 시발점이 된 전투
최루가스의 등장 | 이프르 돌출부를 공격하라 | 죽음의 공격 | 당황스러운 결과 | 계속되는 가스 공격 | 격화되는 화학전
10_유틀란트 해전 - 제1차 세계대전을 가른 결정적 해전
대양함대 출항하다 | 호각은 아니지만 열세도 아닌 대양함대 | 최초의 조우 | 펼쳐지는 진검대결 | 교전의 시작 | 분전하는 비티 함대 | 비티 함대의 퇴각 | 대양함대의 추격 | 대함대와 비티 함대의 합류 | 대함대가 동쪽으로 기동한 까닭은 | 대양함대의 마지막 행운 | T자 대결 | T자 재교전 | 심야의 탈출 | 사상 최대의 해전이지만…
11_베르됭 전투 - 제1차 세계대전 최악의 참호전
표적은 베르됭, 목표는 적 섬멸 | 비극의 시작 | 선방의 프랑스군 vs 더딘 독일군 | 두오몽 함락 | 페탱의 계책 | 치열한 소모전의 시작 | 점차 고조되는 전선 | 베르됭의 위기 | 통제할 수 없는 전쟁 | 프랑스군의 반격
12_솜 전투 - 제1차 세계대전 서부전선 최대의 전투
시작부터 발목이 잡힌 공세 | 목표는 솜 전역 | 엄청난 물량을 동원하다 | 비극의 공격 1일차 | 또다시 소모전으로 | 새로운 공격로를 찾아라 | 호주군의 피로 얻은 포지에르 | 회심의 결전 | 전차의 등장 | 마지막 공세
13_카포레토 전투 - 이탈리아 전선의 또 다른 소모전
이탈리아의 참전 | 또 다른 참호전 | 이탈리아의 분전 | 제11차 이손초 공세 | 독일군의 증원 | 제12차 이손초 전투 시작되다 | 붕괴를 막아라 | 이탈리아 전선의 향후 경과
14_아미앵 전투 - 제1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결전
캉브레의 무승부 | 독일의 춘계 대공세 | 미군의 증원과 독일군 최후의 반격 | 연합군의 대반격, 아미앵 전투 | 아미앵 전투 승리 | 확대되는 전과 | 힌덴부르크선을 돌파하라 | 힌덴부르크선과 함께 붕괴한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