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지구촌교회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 역사의 신기원은 언제나 삶의 한 모퉁이에서 은근하게 시작됩니다. 누군가의 작지만 의미 있는 헌신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줄 때 그것은 새 생명의 놀라운 물결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작은 달란트를 가진 이들의 헌신이 모여 교회를 세워나가는 이 사례가 한국교회의 내일을 열게 될 것을 믿으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14년차 총회장) :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간, 물질, 재능을 주셨는데, 모두 유효기간이 있다. 쓸 수 있을 때 하나님과 영원을 위해 투자하는 것만이 남는 것이다. 당장 내가 목회하는 교회에서부터 이 사역을 본받아 시작해야겠다. 여기 소개된 생생한 이야기는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모든 동역자와 성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지형은 (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세상에 고맙다는 인사가 많지만, 목사로서 아니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마음 깊은 데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품위와 자존감이 이어집니다! 만백성의 사역을 통해 희망의 강물이 흐르는 곳마다 교회 공동체가 살아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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