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4
1장. 서문(序文) • 14
2장. 상당(上堂) • 24
1. 왕상시가 법문을 청하다 • 26
2. 대비천수천안(大悲千手千眼) 중에서 어느 것이 바른 눈인가? • 35
3. 붉은 몸뚱어리에 한 무위진인(無位眞人)이 있다 • 38
4. 주인과 손님이 분명하다 • 41
5. 불법의 대의(大意)가 무엇인가? • 46
6. 석실행자가 방아를 찧다 • 50
7. 고봉정상과 네거리에 있다 • 56
8. 집 안과 길거리에 있다 • 59
9. 삼구(三句), 삼현(三玄), 삼요(三要) • 61
3장. 시중(示衆) • 70
1. 임제 스님의 사료간(四料簡) • 72
2. 진정한 견해[眞正見解]를 가져야 한다 • 77
3. 일이 없는 사람이 귀한 사람[無事是貴人] • 109
4.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 • 120
5. 부처도 없고 중생도 없다 • 128
6. 실다운 법은 아무것도 없다 • 137
7. 네 가지 형상이 없는 경계 • 146
8. 자신을 믿고 밖에서 찾지 마라 • 155
9. 삼안 국토(三眼國土) • 164
10. 모든 법은 공한 모습이다 • 182
11. 임제 스님의 사빈주(四賓主) • 196
12. 마주치는 대로 곧바로 죽여라 • 204
13. 그런 허다한 일은 없는 것이다 • 214
14. 주인과 객이 서로 보다 • 223
15. 의지함이 없는 도인 • 230
16. 세 가지 근기로 판단하다 • 236
17. 오늘날 법을 쓰는 것 • 242
18. 그대들의 본래 마음을 알고자 하는가? • 251
19. 참 불[眞佛], 참 법[眞法], 참 도[眞道] • 257
20. 달마 대사께서 서쪽에서 오신 뜻 • 262
21. 대통지승불(大通智勝佛) • 269
22. 무간지옥에 떨어지는 다섯 가지 업 • 273
4장. 감변(勘辨) • 296
1. 황벽 일전어(一轉語) • 298
2. 세 번 후려치다 • 304
3. 보화 스님과 함께 재(齋)에 가다 • 306
4. 임제 스님은 어린 종이다 • 311
5. 보화 스님이 생채를 먹다 • 314
6. 보화 스님, 요령을 흔들다 • 316
7. 사람들의 그릇을 점검하다 • 319
8. 조주 스님과 문답하다 • 339
9. 정 상좌가 크게 깨닫다 • 341
10. 관세음보살은 어느 얼굴이 바른 얼굴입니까? • 343
11. 임제 스님의 네 가지 할(喝) • 345
12. 잘 왔는가? 잘못 왔는가?[善來惡來] • 348
13. 용아 스님이 서래의(西來意)를 묻다 • 350
14. 경산 문하 오백 대중이 흩어진 이유 • 353
15. 보화 스님이 전신으로 탈거하다 • 356
5장. 행록(行錄) • 360
1. 임제 스님의 대오(大悟) • 362
2. 임제 스님이 소나무를 심다 • 374
3. 덕산 스님과 문답하다 • 377
4. 산 채로 매장하다 • 379
5. 임제 스님이 눈을 지그시 감다 • 382
6. 임제 스님이 방에서 졸고 있다 • 385
7. 곽두(괭이)에 대한 문답 • 388
8. 앙산 스님과의 만남 • 391
9. 여름 안거의 인연 • 394
10. 달마 대사의 탑에 가다 • 400
11. 용광 스님에게 가다 • 402
12. 삼봉의 평 화상에게 가다 • 404
13. 대자 스님에게 이르다 • 407
14. 양주의 화엄 스님에게 가다 • 410
15. 취봉 스님에게 가다 • 412
16. 상전 스님에게 가다 • 414
17. 명화 스님에게 가다 • 416
18. 봉림 스님에게 가던 길에 노파를 만나다 • 418
19. 봉림 스님에게 가다 • 420
20. 금우 스님에게 가다 • 424
21. 임제 스님께서 열반하시다 • 427
탑기(塔記) •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