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생초보를 위한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입문서. 이 책은 초보 세일즈맨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아쉬움을 해소해주고, 주먹구구식 이론과 실제 현실 사이의 간극을 메워주고자, 세일즈의 첫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 과정을 짜임새 있게 정리했다. 선배를 따라다니며 어깨 너머로 배웠지만 여전히 알쏭달쏭했던 세일즈의 기본원리부터 각 세일즈 단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판매도구와 노하우까지, 한 권의 책에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기업의 규모를 떠나서 모든 세일즈맨은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영업 전략이 필요하고, 그러한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모든 세일즈를 7단계로 나눠 설명한다. 고객을 처음 만나는 고객대면부터 이어지는 고객상담, 프레젠테이션, 고객체험, 클로징, 고객전달, 후속조치까지 총 7개의 세일즈 단계를 따라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단계에서 초보 세일즈맨은 머릿속에 산재해 있던 세일즈 관련 지식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자신이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처음 만난 고객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법, 아무 기반이 없는 상황에서 고객을 모으는 법,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매력적으로 포장하는 법,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의 단어 등 각 단계에서 세일즈맨이 결정적으로 사용할 전략을 쭉 읽어가다 보면 진정한 세일즈맨은 어떤 사람이며 자신은 어떤 세일즈맨이 될 것인가도 정리가 된다.
최근작 :<목욕탕에서 만난 천만장자> ,<저는 세일즈가 처음인데요> ,<[CD] 목욕탕에서 만난 백만장자 - 오디오 CD 1장> … 총 12종 (모두보기) SNS :http://twitter.com/asabio 소개 :서강대 경영학과, 미국 드럭셀 MBA, 국민대 경영학 박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위 과정에서 공부하였다. 매일 저녁마다 책 한 권 읽기를 지켜오고 있으며, 프랑스 속담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라는 말을 삶의 지혜로 실천하고 있다.
LG종합상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부속실, ING생명(오렌지라이프), 위캔컨설팅, Right Management, 웅지세무대학교, IGM세계경영연구원, 엑스퍼트컨설팅에서 근무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강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현대기아차, 포... 서강대 경영학과, 미국 드럭셀 MBA, 국민대 경영학 박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위 과정에서 공부하였다. 매일 저녁마다 책 한 권 읽기를 지켜오고 있으며, 프랑스 속담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라는 말을 삶의 지혜로 실천하고 있다.
LG종합상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부속실, ING생명(오렌지라이프), 위캔컨설팅, Right Management, 웅지세무대학교, IGM세계경영연구원, 엑스퍼트컨설팅에서 근무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강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현대기아차, 포스코, 삼성생명, 교보생명, 우리은행, 하나은행, 소니코리아, 벤츠코리아, BMW코리아, 감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리더십, 문제 해결 과정, 재테크, 자기계발을 주제로 500여 회 이상의 초청 강의를 하였다.
현재,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경영의 이해, 디지털 경영, 창업 경영, 조사방법론, Global HRM 등을 강의하고 있다. 실무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이 아닌 현장, 학점이 아닌 학습,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강의의 제1 원칙으로 삼고 있다. 저서로는 <목욕탕에서 만난 백만장자의 부자이야기>, <저는 세일즈가 처음인데요>, <세일즈 명장의 가슴 뛰는 영업 이야기>, <경영학(3인, 공저)> 등이 있으며, 독자들의 성원으로 <목욕탕에서 만난 천만장자>의 후속 작품 <천만장자의 투자 이야기>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주먹구구식의 세일즈는 그만!
세일즈 생초보를 위한 가장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입문서
"세일즈는 발로 뛴 만큼 성공한다." 초보 세일즈맨이 상사와 선배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이다. 열정을 가지고 일단 뛰면 어떻게든 팔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열정’이라는 단어 하나로 일축하기엔 세일즈의 세계는 만만치 않다. 이제 막 세일즈의 세계에 뛰어든 초보 세일즈맨에게 고객은 어려운 존재이고, 소위 말하는 두꺼운 낯짝이나 밝은 성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실적에 쫓겨 무리수를 두다 망신을 당하기까지 한다.
《저는 세일즈가 처음인데요》는 초보 세일즈맨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해주고, 주먹구구식 이론과 실제 현실 사이의 간극을 메워주고자, 세일즈의 첫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 과정을 짜임새 있게 정리했다. 선배를 따라다니며 어깨 너머로 배웠지만 여전히 알쏭달쏭했던 세일즈의 기본원리부터 각 세일즈 단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판매도구와 노하우까지, 한 권의 책에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내 고객은 어디서 찾을 수 있죠?”
“제 제품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포장하죠?”
“고객과의 상담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일즈 생초보의 무기가 될 세일즈의 7단계 전략
기업의 규모를 떠나서 모든 세일즈맨은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영업 전략이 필요하고, 그러한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모든 세일즈를 7단계로 나눠 설명한다. 고객을 처음 만나는 고객대면부터 이어지는 고객상담, 프레젠테이션, 고객체험, 클로징, 고객전달, 후속조치까지 총 7개의 세일즈 단계를 따라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단계에서 초보 세일즈맨은 머릿속에 산재해 있던 세일즈 관련 지식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자신이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처음 만난 고객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법, 아무 기반이 없는 상황에서 고객을 모으는 법,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매력적으로 포장하는 법,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의 단어 등 각 단계에서 세일즈맨이 결정적으로 사용할 전략을 쭉 읽어가다 보면 진정한 세일즈맨은 어떤 사람이며 자신은 어떤 세일즈맨이 될 것인가도 정리가 된다.
실무와 딱 붙어있는 풍부한 예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정 세일즈 분야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세일즈 전 영역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A부터 Z까지 그저 쉽게, 혹은 되도록 많이 알려주려고만 하는 입문서가 아니라 초보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 걸어가는 책. 그들의 탄탄한 성장을 돕고 자연스럽게 레벨을 업 시켜주는 책이다. 이 책은 실적 맞추기에 급급한 세일즈맨을 넘어 진정한 세일즈 고수가 되도록 돕는다.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두려워서 여태 시작도 하지 못했던 초보자들이라면 이제 세일즈를 시작해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