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10,800원 I 최고가 : 10,800원
  • 재고 : 2부 I 도서 위치 : A25 [위에서부터 6번째칸]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2)

구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제일기획 등 최고의 성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열광한 사고법을 책으로 만난다. 국내 최초로 억대 아이디어를 파는 컨설턴트 박성연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생각의 기술 ‘킬러 씽킹’이다.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 미국과 중국 등 20여 개국 수출 신화’를 이룬 스타일러부터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까지, 저자가 수년간 현장에서 성공시킨 생생한 사례와 구체적 방법론은 읽는 내내 아이디어를 자극한다.

시장에서 살아남는 아이디어들에는 남다른 한 가지가 있다. 창의적인 데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진짜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낸다’는 것이다. 혁신 전문가 박성연은 이를 ‘킬러 아이디어’라고 부르며 발산적 사고를 통해 체계적으로 도출해내는 사고의 전략을 알려준다. 조직을 혁신하려는 경영자뿐만 아니라 평범한 아이디어를 10배 더 가치 있게 만들고 싶은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를 위한 강력한 생각 도구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 혁신의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신선한 자극과 훌륭한 길잡이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신제품 TV 개발 사례를 비롯한 저자의 경험들은 신선한 자극이 되고, 킬러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프레임워크와 아이디어 엔진은 혁신을 비상하게 하는 동력이 된다. 킬러 씽킹으로 당신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꽃피우길 기원한다.
안용일 (삼성전자 전 UX 센터장(부사장), Artefact Data & AI Consulting Group 수석 고문)
: 이 책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혁신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을 국내에서 과감히 실천해 온 혁신가의 거침없는 제안이 담겨 있다. 기업 전략이 경쟁 전략으로 치닫는 현실에서 고객 중심의 새로운 전략을 시각화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생존을 넘어 지속적인 번영의 길을 찾는 개인과 기업이 혁신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지침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최성봉 (LG전자 상무)
: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으로 감동과 놀라운 변화를 제공해야 살아남는 시대다. 킬러 씽킹은 소비자의 근원적 문제를 포착하고 솔루션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이어서 읽는 내내 아이디어를 자극한다. 상품 기획자부터 디자이너, 마케터와 배송 및 서비스 종사자들까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사람들은 매일 밤 재능과 영감을 준다는 그리스의 요정이 찾아오기를 기대하며 잠이 든다. 이 책은 이들에게 바로 그 그리스 요정 같은 존재가 되어 아이디어를 선물할 것이다.
김민성 (현대자동차 신사업전략 담당 상무)
: 아이디어만 있으면 신사업을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어느 때보다 차별적인 아이디어가 절실하다. 비즈니스 아이디어란 아무 제약 없이 충분히 생각을 발산한 뒤 실제 비즈니스로 수렴시켜서 만들어내야 하는, 발산과 수렴이라는 이질적 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운 과업이다. 삼성전자 출신으로 한국의 ‘아이디오’인 크리베이트를 15년째 이끌고 있는 저자는, 생각을 발산하는 13가지 아이디어 엔진과 이를 비즈니스로 가시화하는 6단계의 프로세스를 통해 이 어려운 과업에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박상규 (SK네트웍스 대표)
: 새로운 아이디어로 고객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 오늘날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절실하고도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고 있는 이 책은 학자의 책상 위에서 만들어진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기업 현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부딪히면서 숱한 고민과 땀으로 빚어낸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방법과 구체적인 절차, 그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단계까지 저자의 오랜 비법이 모두 공개되어 있어 바로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조직을 혁신하려는 고민을 가진 기업, 공공기관, NGO에서 일하는 리더와 실무자 등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의 머릿속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함께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가 떠오를 것이다.
최영환 (포르쉐코리아 전무/CMO)
: 혁신은 결코 우연히 떠오르는 행운이 아니다. 누구도 속 시원히 대답해 주지 못한 답답함을 이 책이 해결해 주었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상무/CMO)
: 창업 초기에 만났던 박성연 대표는 정말 잘할 것 같았다. 그리고 정말 잘해 왔다. 이 책에는 그의 사업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말 이렇게 풀어놔도 되겠냐고 묻고 싶은 정도다. 물론 경험의 깊이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건 아니기에, 앞으로도 우리에겐 크리베이트가 계속 필요할 것 같다.
위현종 (쏘카 부사장)
: 혁신 기업의 모든 의사 결정에는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다. 이 플러스 알파를 위해 ‘생소하지만 말이 되는’ 사업적 가설과 실행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리더의 일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혁신적 방법과 가설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혁신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필독서다.
하윤 (국민은행 고객경험디자인센터장)
: 아이디어 내기에 지쳐서 ‘역시 죽이는 아이디어는 천재성이나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다’라며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그 생각을 깨뜨려 줄 책이다. 쉽게 읽히는 문장들이지만 그 속에는 아이디어 컨설턴트로서 오랜 경험에서 나온 체계적인 방법론이 깊게 녹아 있다. 고객을 감동시킬 아이디어가 필요한 당신에게 이 책은 완벽한 무기가 될 것이다.
: 창업가, 제품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봐야 할 책. 자신의 아이디어를 10배 더 가치 있게 만들어줄 신비한 마법과도 같은 방법론을, 저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예시로 매우 쉽게 설명해 준다. 좋은 아이디어는 전구가 번쩍 켜지듯이 갑자기 나오는 것이 아니다. 수없이 의심하고 반복하고 수정하고 실험하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을 훨씬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방법을 제시한다. 당신의 아이디어가 너무 단순하거나 허무맹랑하거나 지루하다고 포기하기 전에 반드시 이 책을 보길 바란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그 아이디어는 사람들이 “와우!”를 외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변해 있을 테니까.
김지연 (람다256 CSO)
: 킬러 씽킹은 신사업이나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기획할 때 아이데이션을 위해 꼭 필요한 방법론이다. 10여 년 전 크리베이트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영역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박성연 대표가 강조한 ‘아이디어 발산과 수렴의 기법’이 책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반가웠다. 새로운 기획에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한다. 특히 업계 표준이 정착되지 않은 새로운 인더스트리에 몸담고 있는 분들에게는 비지니스의 성공을 위해 무조건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매일 새로운 아이데이션을 해야 하는 나 역시 이 책이 알려주는 대로 사람들에게 ‘진심’이 닿을 때까지 생각의 스트레칭을 쭉쭉 하려고 한다.
김치원 (카카오벤처스 상무)
: 스타트업에서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회사가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갈대와 같은 소비자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만족시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15년에 걸쳐서 ‘고객 가치’ 한 가지만을 고민해 온 박성연 대표의 이 책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큰 깨달음을 줄 것이다.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
: “당신은 생각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의 뇌는 외부 자극에 반응해 생각을 떠올릴 뿐, 스스로 능동적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자신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생각해 내는 일이다. 13가지 아이디어 엔진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부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수동적인 생각에 휘둘리지 말고 주도적으로 지휘하며 건설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주어진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생각의 주인이 되어 적극적으로 창의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정효정 (단국대 창의인재개발연구소 교수)
: 우리는 혁신을 강요받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신산업에서 전통적인 산업, 조직에서 개인에 이르기까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혁신은 가장 중요한 화두이자 숙제다. 이 책은 혁신의 원천인 킬러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전략을 쉽고 매력적으로 전한다. 혁신을 위한 마인드셋과 혜안, 실행력을 갖추길 희망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
: 5년 전 어느 글로벌 브랜드의 매장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서비스 디자인의 혁신 방법론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박성연 대표를 만났다. 그때 나눴던 혁신에 관한 인사이트가 인상 깊게 남아 있다. 공공 영역에서의 서비스 혁신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킬러 씽킹을 훈련한다면 실현 가능할 거라 기대한다.
박찬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팀장)
: 그동안 ‘이건 아이디어가 될 수 없다’라며 버렸던 나의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이 책을 읽었더라면 빛나는 아이디어로 탄생시킬 수도 있었을 텐데!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접하는 내내 가슴이 뛰는 신나는 경험을 했다. 이토록 두근대는 건 그의 태도에 사람을 향한 진심이 녹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작 :<브레인 피트니스>,<킬러 씽킹>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