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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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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입사 예정, 입사한 신규 간호사를 위한 책으로 이론보다는 실무에 적용 가능한 실제 케이스와 우선순위, 자주하는 실수, 경력 간호사가 알려주는 팁으로 구성하였다. 파트별 자주 접하게 되는 케이스 위주로 설명하여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다양한 기계 취급법과 알람해결법등이 담겨 있어 더욱 유익하다.
Part 1. ICU 간호사 기초 다지기! : 신규 간호사는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운 ‘간호’와 임상에서 실천되고 있는 ‘간호’의 차이를 극복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데 이 책은 철저히 그 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춤으로써 신규 간호사들의 임상 적응을 돕는데 가장 탁월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 후배님들에게 좋은 조언과 경험을 전달하는 건 항상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그 어려운 일을 위해 여러 선생님들의 경험과 노력들을 담기 위해 노력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실 여러분들이 나아갈 방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 이 책이 무섭고 낯설기만 한 중환자실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환자가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않는 기민한 중환자실 간호사로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 교과서적인 설명이 아니라 실무 위주의 설명이 필요한 현재 시점에서 이 책은 중환자실 간호에 필요한 기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신규 간호사들에게 상황별 대처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임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간호의 격차를 줄여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또 프리셉터를 시작하는 나에게도 임상을 지나온 나의 눈높이가 아니라 신규 간호사의 눈높이를 알려주는 참고서가 되었다. : 임상을 경험하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했다. 인터넷과 현재까지의 책들은 임상에서 우러난 경험보다는 수박 겉핥기식 내용들을 공부하면서 힘들었지만 이 책은 간호지식이 부족한 신규 간호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과 업무에서 받는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팁으로 구성되어 임상에 입문하기 전에 읽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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