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_ 죽으러 온 예수, 죽이러 온 예수
1부 인간_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1장 사람아, 너 어디 있느냐?
2장 사랑은 측은지심이다
3장 인간을 인간으로 대하는 것이 사랑이다
4장 우리는 누구인가?
5장 본질적인 것은 단순하다
6장 비판은 최고의 대안이다
7장 겁과 비겁 사이
8장 용기와 두려움
9장 60대를 성찰하다
10장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을 얻어야
11장 강자가 앞장서라!
2부 사회_ 깨어 있는 사회에 미래가 열린다
12장 행운과 불운은 누구의 몫인가?
13장 역사를 배워야 할 시간
14장 우리는 과거의 사람들인가?
15장 학교와 교회에서 노동의 법과 권리를 가르쳐라!
16장 앞으로 10년, 그리고 100년
17장 어른들이 깨어나야 한다
18장 늘 깨어 있어라!
19장 어른들은 청년들을 이해하고 있는가?
20장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21장 야만과 폭력
22장 판관의 타락
23장 모차르트를 들으며
3부 교회_ 교회만 바뀌어도 세상의 절반이 변한다
24장 시대를 알아보아라
25장 다시 시편을 읽으며
26장 우리는 어떤 거울을 갖고 있는가?
27장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28장 탐욕을 경계하라
29장 도덕을 실천하지 못하는 교회는 존재의 의미가 없다
30장 종교를 욕되게 하는 자들을 물리쳐라!
31장 교회에서 가짜 뉴스를 쫓아내라!
32장 누가 진정한 이웃인가?
33장 품고, 기다리고, 함께 살며
34장 본회퍼를 기억하라
맺는 글_ 기꺼이 돌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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